경쟁자 한명 늘었습니다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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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ㅡㅡㅡㅡㅡㅡㅡ
회원님들에게 미안합니다.
태국, 일본만 다니던 회사의 매우 가까운
뎁짜이 직원,
제가 베트남에 자주 가니
베트남에 대해 묻곤 하더니.
저는 마사지, 황제이발소등
건전한 것들만 알려줬습니다.
또, 어디선가 베트남 이야기를
주워듣더니,
지난 5일간 베트남을 처음 갔다왔습니다.
평소에 베트남에 별관심 없던 그 직원...
앞으로는 일본, 태국은 안간답니다.
귀국후에도 베트남 생각만 난다고 합니다.
지상낙원 이라네요.
ㅇㅎ 외에도
학교 교사를 만나 이틀간
엄청 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니, 그 교사는
이쁜 ㄲ이네요.
ㄱㄹ에 갖다 놔도 준에이스급이네요.
젊으면 다 되나 봅니다.
자기만 믿고,
저에게 2월에 같이 가자는데,
걱정되네요..~~
영어, 일본어에 능통한 그 직원.
저보다 훨씬 잘합니다.
외모도 뛰어나고 ~~
나이도 젊고.
말빨도 좋고.
~~
저도 경험한 곳을 같이 다닐지
아니면 ㅇㅎ 은 모른채 하며
침묵을 지켜야 하나요?
막강한 경쟁자가 생겼습니다.
급 우울해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