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앞으로 심사숙고해서 댓글 달겠습니다.
로운
62
382
0
2024.12.30
아까전에 좀 기분이 좋지 못한 일이 있어서 본의아니게
자극적인 글을 썼었습니다...
솔직히 화가 좀 났었지만 댓글로 저를 토닥토닥해주신
카우보이님, 제주갈매기님, 귀품님, 리나이스님,
쏘우짜이님, 다이너마이트님, 자유사탕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유사탕님께서 '글은 그 사람의 숨겨진 마음'이라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너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저 또한 댓글을 쓸때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심사숙고하여
댓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어째 2024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의 뿡뚜이 후기를
사랑해주시고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2024년의 마지막 남은
내일 하루도 파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뿡성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