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월요일 굿모닝 ~
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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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안녕하세요 ~ 선랑입니다 !! 다들 주말 잘 보내셨죠??
전 어제 낮에 집안 청소좀 하고 쉬는데 ... 모임 지인분들한테서 연락이 옵니다 ... 술한잔하자고 ;;;
쉬고싶은데 ... 머 청소도 다 하고나니 할일없어 택시 타고 삼실 근방으로 이동합니다 ~
저는 골프는 못쳐셔... 이미 스골하고 계시더군요 ㅎㅎ 구경하면서 소주에 냠냠하고....
자리를 옴겨 2차로 소고기 집으로 왔습니다 독산동 우시장은 워낙 유명한곳이니 ~
간만에 소고기로 배 기름칠좀 해주고....배가 간질간질한지 .....
근처 노래방에서 한시간만 깔끔하게 놀다가 집에 왔습니다 ~
머 일욜이라 젊은ㄲ들도 없고 나이가 30대후반부터 시작된 ㄲ들이라 그냥 맘껏 주물주물 ㅋ
20대나 30초애들은 마니 팅기거든요 ㅋ 그냥 질펀하게 한시간 놀고 집에와보니 장관님과
아이들이 도착해서 쉬고 있더라고요 ㅎ 저도 그래서 씻고 핸펀좀 보다가 취침 ...
아...이놈의 술만 마시면 ㅇㅎ 생각이 나서 참 ㅠㅠ 얼렁 방벳을 해야하려나봐요 ㅠㅠ
다들 맛점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정말 개 부럽군요.................
제 전용 큐걸이로 쓰고 싶습니다 ㅋ
현장에 이런 미모의 ㄲ이 있다면 즐거울것 같은데요 ~
오늘 HCM에 계신 횐분들은 이런 ㄲ 만나기실 기원합니다 ~
깜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