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마지막 일요일이군요.

어제 마지막 토요일 밤은 오징어게임2를 보며 보냈네요.

전혀 오징어 같이 생기지 않은 비쥬얼들로 꽉 채워져 있더라구요.

오늘은 2024년 쇠질을 마무리해주는 의미로 체육관을 왔네요.

체육관을 거의 전세내다 싶게 사용중이네요.

얼른 운동 하고 집에 가서 짬뽕탕을 먹고 싶네요.

날이 쌀쌀하니 얼큰한 짬뽕이 땡깁니다.

이번주는 너무 과음을 해서 몸이 축났을거 같으니 오늘은 보신 되는 음식으로 충전 좀 해야할거 같네요.

회원분들도 계속되는 술자리로 축난 몸을 충분한 휴식과 양기보충 음식으로 복돋우시길요.

방빗 중이신 분들은 최고의 양기보충 ㄲ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