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ㄲ 빌드업!! 잠 따위야!!
마거리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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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6
이제 D-4
잠까지 포기하며
빌드업 중입니다. ㅜㅠ
다시
자려다
어차피 잠이 깨서
올립니다. ㅜㅠ
(다행입니다. 내일이 일요일이어서...)
어젯 밤
ㄲ의 일이 끝날 무렵에
잘로로 인사하고
저는
이것저것 하다가
잠이 거의 들었는데...
짧은 핸드폰 진동소리...
그냥 자려다
보니.
식당ㄲ...

잠 안 잤냐고 하니
사진 찍고
지금 집에 들어왔답니다.
이 늦은 시간에 어디서 사진을
찍었냐고 하니
1군이라네요.
집이 사이공...뭐시기 근처라고 했는데
어쨌든...
ㄲ들이 사진에 진짜 진심인가 봅니다. ㅎㅎ
그런데
식당ㄲ
페이스북에 있는
수영복 사진도 그렇고
지금 찍은 사진을 보내주는데
ㅁㅁ가 훌륭한 것 같습니다.
아니...훌륭합니다.ㅋ
사진은
모자이크로 하기도 그렇고하여
변환시킨건데
허리 라인이 좋네요.
수영복 입은 사진을 보면
타투도 보이지 않구요.

이렇습니다.
아...
괜히 설레이네요 ^^;;

식당 ㄲ이
영어를 못한다고 했는데
번역으로
대화에
약간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제가 물어본 의도와
다르게 이해한 것 같은데...
뭐...
대답은 좋네요.
"I go with you"
대답도 ㄲ이 의도하지 않은 것이라면...
실망...
망...
그냥 뭐...망이죠... ^^;;
일정 변경입니다.
7월 11일에 가려고 했으나
도착 당일.
10일에 가야겠습니다.
예전 드라마...
'가을동화'의 원빈처럼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고!!
이러는 베트남 머슴아들이
꼬이는 중인것 같습니다.
자식들...
형이...
달러 왕창 환전해가는수가 있다.
10일에 만나기로 한 ㄲ은
시간을 늦추던지
식당ㄲ만 만나고
홀밤을 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아...지금 몇시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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