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황제 본점~~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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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6
긋머닝 ~
3일 내내 정신없이 보내고 어젠 일찍 잠들었다
일찍 일어났군요.
벳의 하루는 참 빠른것 같습니다.
어젠 정말 오랫만에 황제 본점을 가봤는데
첫 방벳때의 추억과 예전 자주 다녔던 추억이
밀려들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캐리어도 많이 맡기고 ㅎㅎ
운좋게 4핸드도 많이 받았었던 본점~
최근에는 VIP점만 갔었더래서 뭔가 고즈넉함이 느껴지네요.![]()
밑에 숨었지만 반가운 리셉션 ㅎㅎ
사실 교대로 하기에 자주 봤던
장년의 멋은 중절모지요~
저도 시간이 흘러 백발이되어도 황제 계속 다닐수 있길
바래봅니다.
농담 따먹기가 아주 유쾌한 친구였네요.
06년 생으로 어리지만 실력도 좋습니다~
26살 처럼 보인다니까 ID 카드를 얼굴에 디미는 ㅋㅋ
Vip 점도 물론 좋지만 본점도 좋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
기절해 있는 강아지는 언제 깨워야 할지 이거참
잠이 많이 늘어버린 강아지 입니다.
~ 후기는 귀국해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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