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여러번을 방문 하다 보니, 아시아나 빠돌이 한테 다이아몬드 업그레이드의 기회가 오나 봅니다. 

시간대가 좋아서 아시아나를 주로 이용하긴 하는데, 그동안 3~4 회 정도 베트남 항공을 이용 했었는데 그거까지 아시아나 였으면 이미 다이아몬드 였을 거라는

아무 의미 없는 후회가 조금 되긴 하지만 ㅎㅎ

각설하고, 

3월 4월 5월 5월 에 이은 6월 발권&여꿈 숙소 예약까지 완료 하였네요.. 

저의 방문 목적보단 함께 가시는 일행분의 뚜렷한 방문 목적이 있기에, 저는 그냥 유유자적하니 쉬다 오는 느낌으로 ~ 

일행분의 목적 달성을 위해 달려 보아야겠네요 ㅎㅎ

숙소&비행기&환전 !! 모든 준비는 끝났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줄것!! 

지인분들이랑 함께 하면 그 나름대로 즐거움도 있긴 한데, 자유롭지 못 하다는거…일행분들과의 합이 맞아야 한다는거 요건 쪼~~~금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을 잘 느껴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