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지난 5월초 방벳당시 후기 3일차? 4일차?

까지 마지막 후기 내용중 ㅍㅌㅇ 갑니다 
이후 글을 안올렷엇는데요 

지난 방벳때는 ㅍㅌㅇ를 두번다녀왔네요

전설의 14번 (드디어 만나다)

뭐 다들 알다시피 정말 열심히 합니다

생전 해보지못했던 자세들을 다 해봤구요

그러나 저는 다~~~ 좋은데 흡입력이 조금 약하다는 느낌이 들엇고 그로인해 분출이 안되어 힘들엇던거 같네요

그리고 랜덤 18번  (패스 하시기 바랍니다)

은퇴한 52번 

제가 별명을 지어줬엇던 44번 

(살빠진 피오나공주)

최고엿던거 같아요~~~

그리고는 현타가 심하게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숙소에서 홀밤으로 뒹굴뒹굴 하다 귀국 했었네요^^

6월 3일 다시 방벳결정 

이번엔  달랏으로 갑니다~~~^^

14년만에 가보는 달랏이네요 

많이 변했겠죠?  ㅎㅎ

달랏에서 복귀후 3박을 키스님께 문의 했으나

연휴도 끼고 갑자기 연락드린거라

2박뿐이 안되어 2박만 예약 했네요~~^^

그럼 달랏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불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