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정말 모 회원님 말씀대로

회사에 큰일이 생겼는지...

표를 취소해서 예약 확정이 되어 버렸네요

이번 여정은 조용히 다크템플러 마냥

슈욱 가서.. 어떠한 발자취나 실시간 후기 없이

다녀올까 합니다

뭐... 출발일정 오픈과 코코에서 발견될 저라서....

뭔 의미가 있을까 하지만

이번에는 얌딱 일반인꽁과 감금 예정이 되어있고

제가 좋아하는 댄서팀 직관하러 가는거라

아마도 별 후기가 없을 듯 합니다~~

ps.. 여꿈 아파트가 이미 가득 찼다는 후기로 인해 이번에는

비엔타이 전용 숙소에 묵기로 했습니다

오픈형... 욕실과.. 화장실...

똥은....???? 코코가서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