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덕아제 입니다.

올해에는 정말 자제를 하자...

여행을 자제하면서 가자...가자...가까???

가까로 바뀌 면서

발권을 하는 과 동시에

숙소까지 예약 해 버렸네요.

몸이 근질근질 한 게 이거 안 가면 오라병 이

다시 도질거 같아서

참으려고 했건 만

도저히 안됩니다.

발권 하고 숙소까지 한방에 끝냈습니다.

이제 모든 걸 예약 했으니 

마음 편히 다녀오겠습니다.

5월 13일 에 안남 커피에서

문덕아제 님 

하고 아는 체 하시면 

커피 한잔 서비스로 사드립니다 ^^

즐거운 방벳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