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권 & 숙소예약 까지 끝!!
아직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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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2024년 6월 8월 11월 12월 방벳 하고 이제 좀 쉬어야지 맘 먹은지 3달이 채 되지 않아
20225년 3월 다녀 왔는데 이놈의 오라오라!! 4월 발권&숙소 예약을 해 버렸네요..숙소는 당연 여꿈!!
매번 아시아나 타고 다니다가 이번엔 베트남 항공 타고 가는데, 787의 안락함을 맛보고 오겠습니다.
아직 20여일이 남은 상황이라 20여일을 잘 버텨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날을 위해 20일 쯤 못 기다릴까요 ㅎㅎ
5월은 정모날로 정할까 예정 중이긴 한데 과연 갈 수 있을런지…6년 방벳동안 정모를 한번도 가보지 못 했기에 매번 가고 싶다 생각만 하는 중이었는데
이번 정모는 날짜를 미리 공지 해 주셔서, 참여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각설하고 우선 4월 일정이 2박 4일로 짧은 관계로 알짜배기 코스로만 즐기다 와야겠습니다. 스펙타클한 나날들은 5월로 미뤄두고 !!
이제 여행자보험 가입 하고 지방러의 서러움,, 인공 가는 버스만 예약하면 준비는 마무리 되네요.
베트남에 계신분들은 뜨거운 밤 보내시고 한국에 계신분들도 불타는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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