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 초 황금연휴에 또 다시 여꿈 속소를 예약 합니다.

발권은 이전에 미리 해두기는 했지만 너무 급하게 하는것 같아서 

천천히 진행하려고 했다가 딸라가 너무 올라 버려서 좀 보고 있었는데

이번 연휴에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지인의 소식에 부랴부랴 예약을 진행 했네요.

다행이 키스님께서 예약을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번 5월에도 문제없는 여행이 될꺼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10일 정도 일정이라서 여유있게 있을수 있을꺼 같기는 하지만

여유없게 보내고 싶기도 하고

그냥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마음가는대로 놀아야 할꺼 같아요.

놀때는 새로운 인연의 회원님과 또 즐거운 시간을 보낼꺼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