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월 스페셜룸 예약을 시도 했는데, 실패해서 험난한 스페셜룸 확보 난이도(?)를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3달 넘게 남은 연말연시에 스페셜룸 3박 예약을 성공했어요,

나머지 일정 5일은 일반 2룸으로 넉넉히 지낼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12월 마지막 날이 기대되네요.

스페셜룸을 노리시는 회원님들께 미리 제가 선점하게 되어서 죄송한 맘도 쬐끔(?) 가지겠습니다.

방벳은 항상 설레이지만, 스페셜룸때문에 더 설레일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