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갈 준비를 시작합니다
과사랑
48
172
0
26.06.09
https://xn--cw0bw33b.com/bbs/write.php?w=u&bo_table=free&wr_id=1075136&page= 에서 ㄲ에게 처음으로 제가 선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나는 네가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응원하지만 네게 생긴 문제는 네가 해결해야 한다"
제가 만날 때마다 하는 말입니다.
(내가 알아서 뭔가를 해 주기는 하겠지만) 네가 돈을 요구하면 떠나겠다는 제 다짐인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이 ㄲ은 뭔가를 요구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제가 간다고 만나자고 하면 "고맙다", "기대한다"가 반응의 전부였습니다.
가끔 자신이 처한 (가정이 아니라 사회적) 상황에 대해 어려움을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그래도 네가 이겨내야 한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랬는데 며칠 전, 자신의 힘든 상황에 대해 길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침 저도 기관장에게 실망할 일이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전에 글 올렸듯이 기관장에게 제가 갑입니다. 제 기분을 나쁘게 하면 사표를 던지겠다고 이미 이야기했고, 그걸 기분나쁘게 받고 수리를 하면 저보다 기관장이 더 곤란해집니다)
그래서 스케쥴이 표시된 달력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여름까지는 못 가고, 9-10월에는 다른 곳에 가야 한다는 글을 한두 번 올린 적 있는데 달력에 빈틈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저께 숙소예약을 시도했습니다.
![]()
4월과 11월 사이에 공백이 길었는데 7월 숙소를 예약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직 40일 남았지만 이제부터 더 즐겁게 일상에 임해야겠습니다.
발권은 아직 안 했지만 일단 항공권을 찜해 두기는 했고, 곧 담을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하이체크
인천공항
와이지초보
엠뗀지
이상형
야무진남자
아까그넘
아원벳남
송도장형

여몽2

꿀벌



사하폴라리스
안내면진거
아힝행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