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도착 후 식사와 노래방에서 간단히 놀기!
콘라오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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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안녕하세요^^ 콘라오91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제대로 못했는데, 사실 몸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다낭으로 경유해서 오려는 것도 예매해두고 못올 뻔 했어요...
수술은 아니고, 질병이 악화돼서 운동으로 좀 살 조금 다이어트 하고 왔습니다 ㅎㅎ
암울한 얘기는 이쯤하고, 오자마자 안좋게 놀긴 했지만, 그래도 즐겨야지요??ㅎㅎ
다낭의 얘기지만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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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오니 다낭 공항도 한적하네요^^ 그런데 현재 호치민 공항이랑 비교해보면, 그 크기는 굉장히 작지만, 시설 자체는 깔끔하더라구요.
이래서 호치민 공항이 새로 짓나 싶었습니다 ㅎㅎ
밤 12시 정도에 들어오니 어두컴컴하네요. 숙소로 일단 가서 짐을 내려놓고 친구가 알아놓은 삼겹살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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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이라는 고기집인데요, 제일 안쪽 으로 들어가서 에어컨 바람 쐬며 편하게 먹었습니다.
600g 세트를 시켰는데 60만동이라는 가성비 좋은 가격대가 형성돼있었고, 고기를 구워주는 분이 잘해주신건지,
고기의 질이 좋은건지 고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경기도 다낭시 라고 불릴 만큼, 한국어를 기본적으로 다들 알아들으시더라구요^^
물론 어려운 용어까지는 못알아들으시고 ㅎㅎ 근처 테이블에도 한국인 손님들이 있어서
한국이라고 해도 될거 같더라구요 ㅋㅋ 암튼 그렇게 먹고, 암만 피곤하더라고 첫 날, 방벳한 이 기분을 그대로 둘 수가 없죠.
소화도 시킬겸 근처 노래방을 갔습니다.
여기는 준코 스타일의 노래방인 Qplace입니다.
준코스타일이라고 해서 꽤나 추억도 돋고, 소화시킬겸 노래 부르며 한 잔 걸치자 해서 가게 된 곳입니다.
추억으로만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엄청 좋고,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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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는데, 시설이 굉장히 깔끔했고, 안주 퀄리티도 굉장히 좋았어요.
물론 배불러서 많이 시키지는 않았지만, 망고빙수, 마른안주까지 경기도다낭시 라고 생각해도 저렴한데,
양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소주야 뭐, 이곳에선 양주니까 이해되는 금액 160k. 이정도면 낫베드.
둘이서 세병 마시고, 헤븐~ 티얼스~ say yes~ 등등 옛 추억의 고음노래들 부르며 ㅋㅋㅋ
신나게 소리지르고 목쉬고, 취하고 아주 재미있게 놀고 왔습니다 ㅎㅎ
피곤하긴 했는지, 두시간만 놀다 들어와서 들어오니 세시가 넘은 시간 ㅎㅎ 앚 만족하며
양치하고 씻고 첫날 마무리~!!!
다낭에서 추억의 준코스타일의 노래방을 만난건 엄청 기분이 좋더라구요^^ 혹시 다낭 오시는 분 있으시면
이 코스 추천 한번 드릴게요!
둘쨰날인 오늘은 어떤걸 할지~ 오늘 밤이나 내일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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