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 왔습니다 ^^
하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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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23일 금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벌써 금욜이내요 행볷한 불금들보내세요 ^^
■ (정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전격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국민의 뜻을 살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 지형 변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정치) 자료 제출 거부로 파행을 빚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우여곡절 끝에 오늘 오전 10시 열립니다. 여야 합의로 개최는 확정됐으나 핵심인 '아파트 부정 청약' 자료는 여전히 미제출 상태라 야당의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부동산 투기, 보좌진 폭언 논란과 함께 새롭게 터져 나온 '세 아들 조기 유학'의 실정법 위반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직접 설득으로 8일간의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번 단식은 오세훈, 유승민 등 범보수 인사들의 방문을 이끌어내며 보수 결집의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여당의 무시 전략 속에 핵심 요구인 쌍특검 관철에 실패했고, 한동훈 전 대표와의 갈등도 해소하지 못해 '빈손 회군'이라는 비판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 (정치) 공천 헌금 개입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 이 모 씨가 어제 8시간 동안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씨는 2020년 동작구의원 측으로부터 현금 1,000만 원을 수수하고, 2022년에는 구의회 법인카드를 받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장중 5천 포인트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습니다. 불과 석 달 만에 5천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17% 상승하며 세계 주요국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 시총 1천조 원 돌파도 이루어졌습니다.
■ (경제) 테슬라의 가격 인하에 이어 기아차, 중국 전기차 업체들도 3천만 원대 전기차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보조금 지원과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 경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 (경제) 새해에도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설 명절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가공식품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졌습니다. 정부는 식품업계와 함께 물가 안정 방안을 모색하고 할인 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경제)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이 한국 정부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대응이 한미 FTA를 위반했다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한국 정부와 국회의 조치가 차별적이라며 수십억 달러의 손해를 주장했고 미 무역대표부에 제재까지 요청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 (경제) 현대차그룹이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투입하겠다고 밝히자, 노조가 "합의 없이는 단 한 대도 들일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로봇 도입이 인건비 절감과 일자리 위협, 나아가 국내 생산 물량의 해외 유출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중국 등 경쟁국들이 로봇 도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기술 혁신과 고용 안정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새로운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 (정치) 20대 대선 직전, 윤석열 당시 후보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캠프 사무실에서 비공개 독대를 가졌다는 핵심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신천지 신도들의 조직적 입당 의혹인 '필라테스 작전'과 맞물려, 당시 만남의 성격과 선거 개입 여부에 대한 수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사회)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한강과 서해 바닷물까지 얼어붙었고, 강아지들도 옷으로 몸을 감쌌습니다.
■ (사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공중협박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10대들이 사용하는 디스코드에서 범행 모의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명의 도용 및 허위 신고를 놀이처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관련 대화방을 수사 중입니다.
■ (사회)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위한 정부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최소 386명에서 최대 840명 증원 필요하며 의료계는 교육 여건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초까지 증원 규모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 (사회) 캄보디아에서 사기 행각 등을 벌인 한국인 범죄자 73명이 오늘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에 강제 송환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생을 파괴하는 초국가 범죄를 뿌리 뽑겠다"며 강력한 처벌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이번 송환 대상에는 성형수술까지 하며 도피했던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 부부와 미성년자 성범죄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확인된 피해액만 486억 원에 달합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매입 시도에 유럽이 반발하며 무역 합의를 연기했습니다. 유럽은 보복관세 준비와 덴마크 연기금의 국채 매각 등으로 미국 증시도 타격을 입었습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 발 물러섰지만 동맹 관계는 악화되었습니다.
■ (국제) 그린란드 병합을 시도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무력 침공 의지는 사라졌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그린란드 소유 주장에 반발하며 덴마크 등 유럽 국가들도 경계를 늦추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 (국제) 러시아부터 한반도까지 이어진 한파와 폭설의 원인은 블로킹 현상입니다. 한반도 북동쪽의 찬 공기 흐름이 막혀 이번 주 한기가 쏟아졌고, 우리나라는 최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지며 다음 주부터 기온이 오를 전망입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서 자신에게 전권이 부여된 '평화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당초 가자지구 재건을 위한 기구로 알려졌으나 실제 헌장에서는 특정 지역 명시가 빠져 UN을 대체할 새로운 국제기구로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영국·프랑스 등 주요 동맹국이 불참한 가운데 러시아의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며 국제 질서 재편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국제) 지난 18일 43명이 사망한 대형 고속열차 참사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스페인 남부 카르타헤나 인근에서 또다시 통근 열차가 크레인과 충돌해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잇따른 철도 사고로 스페인 내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스포츠) 이정후 선수가 LA 공항 입국 과정에서 서류 미비로 억류되었지만 하원 의원 도움으로 풀려났습니다. 사소한 문제로 알려졌으며 현재 신변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이정후는 주말 팬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 (날씨) 한파 절정은 지났지만 주말까지 서울 아침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현재 호남에 내리는 눈은 퇴근길 무렵 수도권과 충청 등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호남 서해안 최대 7cm, 수도권 1cm 안팎입니다. 동쪽 지방은 건조특보가 지속 중이며 눈은 내일 오전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천재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재능 있는 사람일 뿐이다. -토마스 A. 에디슨
[간추린 숏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4,952.53
- 코스닥 : 970.35
- 코스피100 : 5,535.94
- 달러 : 1,465.00
- 나스닥 : 23,436.00
- 다우지수 : 49,384.00
- S&P500 : 6,913.35
- GOLD(금) : 4,917.90
- 비트코인 : 133,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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