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차 후기(보충대&ㄹㅊㄹ &황제&베테랑)
강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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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4
안녕하세요. 방린이 2일차 후기입니다.
(음슴체는 죄송합니다)
저도 회원들께서 올려주신 후기가 도움많이 되어 공유 드려봅니다.
1. 낮 일정은 가볍게 푸미흥 137로 가볍게 시작.
전 오일 마싸보다 제 몸댕이를 쥐락펴락하는 마싸를 선호하기에 137 마싸가 최애 선택지임. 뱅기에 닭장에 접혀 뻐근하신 시점에 추천.
2. 이날도 조각 실패.
3. 키스님께 헬프 요청하여 보충대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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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일 ㅍㅌㅇ 룸과 비교하기엔 ...말을 줄이겠습니다...
짜오방은 3~40명 정도 들어오심.
(ㅅㅋㅇ 가라 꽁들도 곳곳에 보임. 이적한건지...서로 민망)
5. 네번째 짜오방이지만 픽한 꽁들 텐션이나 외모도 괜찮았음.
일행 꽁 한국어 실력이 유창해서 분위기 주도해줌.
6. 막바지 무렵 모 회원님께서 꽁들에게 이쁨 받는법으로 노래 한자락 정도는 알아기시라고 팁을 주셔서...kho báu 는 도저히 빨라서 안되겠어서 người ấy를 한국에서 부터 숙지하고 갔고 겁없이 노래를 시작함.
7. 나름 멋들어지게 부르고 마무리 했는데 꽁들이 박수를 안침.
8. 문뜩 노래를 불러주라던 회원님은 뎁 인가...라는 생각이...
9. 뻘쭘해서 일행꽁에게 남은 술을 마시게함.
( 그 꽁은 늘어지게 자고 담날 정오가 되서야 숙소를 나섬 )
10. 아 여꿈 숙소의 성스런 컨텐츠 침실 미러를 활용 하기위해 커튼을 풀개방시켜놓고 씻고 나왔더니...흠...미등도 끄고 미러도 봉인됨...
11. ㄲ이 풀메이크업 해제를 한탓도 있는것 같으니 회원분들께서는 사전에 조율을 해보심이 좋을듯 함.
12. 하지만 우는듯한 ㅅ 소리에 마음이 좀 풀리고 자존감이 올라감.
13. 다음날 ㄹㅊㄹ 17시경 입성함.
14. 도장을 찍고 입장한후 난생 처음으로 짜오방 하는데 줄을 서있었음 . ㄲ이 아니라 제가...
15. 비집고 들어 가서 쇼파에 앉았는데 한중일전이 성사됨.
다들 간보고 있는데...늦으면 ㅈ될거 같아서 5초만에 픽을함.
(ㄲ들도 오전반 오후반이 겹쳐서 그런가 엄청 많다고 생각이 듬)
내가 픽하니 애들 쫄렸나 하나둘씩 픽하기 시작함
16. 그런데...픽을 했더니 가게에서 나가라네? 콤뎁이라 그런가?
17. 입구에서 안내해주는 ㄲ이 건너편 호텔을 가리키며 거기로 가라고 함.
18. ㄹㅊㄹ 건물로 부족했던것임. 그래서 앞 호텔을 빌려서 손님을 받고 있었음 . 대박...
19. 여느때처럼 ㅇㄲ는 대단히 제스타일 임.
자연산에 잘록한 허리 탄탄한 복근...코만 실리콘이었음
(꽁이 얼마나 많은지 봤던ㄲ을 또 본적이 없음)
20. 거사를 마치고 바로 황제 예약 부탁드리고 이동.
처음 가보는 황제 이발소이나 마사지사들이 다들 친근하게 장난도 치고 기부니가 좋아짐. 가운이 화려함의 극치였음. 내가 황제가 될상인가...
(사진은 못 남김)
21. 기분좋게 인사나누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베테랑으로 이동
베테랑은 푸짐한 찬에 고기도 고오급이면서도 비싸지 않고 더군다나 여꿈 회원 30프로 할인은 덤. 돼지 가격으로 소고기 먹고 오면 됨.
고기를 알바분께서 맛있게 구워주시니 온전히 식사만 즐기면 됨.
여꿈 컨텐츠는 왠만하면 다해보려고 노력중.
이상 2,3일차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보충대 요금이 올해 4월과 다르게 부가세 10프로가 주대에 추가 됩니다.
근데 롱도 큰할배 7에서8개로 늘었네요?이거 맞겠죠?ㅎ


키스
베스트드라이버


이상형
첨처럼

꽃등심
카니자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