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형님들

꾸역꾸역가는 11 113 0

안녕하세요 형님들. 쌀쌀한 날씨에 식사들은 하셧나요?

다름이 아니오라 고민이 있습니다. ㄲ이랑 매일 연락을 하고있는데

12월에 방뱃 예정입니다. 근데 이친구 저 가는날 휴가를 낸다는데

저는 친구랑 같이 방문 할 예정이고 하루나 이틀만 보려고 했는데

휴가를 낸다해서 난감합니다. 친구는 영어도 힘들고 베트남어도 힘들기에

혼자 다니기 힘들 듯 한데 이런 경험이 잇으신분 잇나요?

지혜가 필요합니다. 첫날부터 온다는거 일단은 약속이 있어서 못만난다고

말은 해둿는데 ㅜㅜ 어떻게 다음 일정을 헤쳐나가야 할 지.. 친구는 이 ㄲ 친구 불러서 같이 놀아도 된다했는데

친구 ㄲ ㅇㄲ가 영..아닙니다 ㅜㅜ지혜를 빌려주세요.

댓글 11
꿀벌 11.04 22:16  
이번엔 친구와 함께 방문하실 예정이면...

같이 방문하시는 친구분과의 일정을 먼저 생각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ㅜ

그 꽁 친구 외모가 아니라면...ㅠㅠ

꾸역꾸역가는 작성자 11.04 22:53  
친구는 갠찮다는데 저는 안갠찮아요 ㅜㅜ
친구가 ㄱㄹㅇㅋ에서 맘에 들면 하루 더 같이 있는다고는 했는데..친구먼저 생각해야겠죠!?
호치민오타니 11.04 22:35  
ㅇㅎㄲ이면 굳이 안매달려도 되지 않을까요? 새로운 ㄲ을 친구와 찾으러 다니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약속깨도 다른사람 만나거든요 ㅎㅎ
꾸역꾸역가는 작성자 11.04 22:54  
저도 새로운 ㄲ을 만나고싶은데 갠히 사람 정이란게 ㅜㅜ
꽃등심 11.04 22:43  
저는 폰 분실 드립 쳤습니다 최근에...ㅋㅋ
꾸역꾸역가는 작성자 11.04 22:54  
오 좋은 방법입니다!!
키스 11.04 23:01  
왠지 족쇄의 냄새가^^;;;
꾸역꾸역가는 작성자 11.04 23:05  
벌써 족쇄가 채워진거 같아요..약속있다니까 썩소 이모티콘 날라오고 나를 만나기는 할꺼냐 등등 ㅜㅜ
난감 그 자체 입니다. 내일 키스님 톡 드리겠습니다. 숙소는 가야하니까요!
과사랑 11.05 01:09  
족쇄를 당해본 적이 없으니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만 당해 보면 어떨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꿈의아이 11.05 11:28  
일정이 있다고 말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하루 11.05 12:50  
방벳 날짜를 이미 말씀 하신 부분이라 ㅠㅠ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