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흥롱환전소 환율. 모닝벽돌테러.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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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2
황제 케어 마치고 나와서 환전하러 갑니다.
예전에는 하탐 갔었는데 요즘은 흥롱의 평안함에 길들여져서
하탐은 안 가게 되네요.
오늘 기준 27,050입니다.
2,000불 환전했는데 20만 동짜리로 벽돌 테러를 하네요.
호치민 3일 하노이 2일 동안 쓸 돈인데...
그걸 어떻게 벽돌로 들고 다녀요.
9시 반 아침 일찍 왔는데 벽돌 테러는 저의 예상을 뛰어넘네요.
그날그날 환전소 상황이 다른가 봅니다.
보통 아침에 일찍 오면 벽돌 테러 안 당하는게
국룰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과감하게 No Change를 외치고 돈을 돌려받았습니다.
150m 떨어진 다른 환던소로 갑니다
여기는 환율이 조금 흥롱보다 안 좋아서 안 가는 곳인데
벽돌 테러 당하기 싫고 하탐가서
더운데 줄 서기 싫으니 이곳에 가게 되네요.
이것 환율은 26,700입니다
흥농환전소보다 350 낮아요.
이천 불 환전하니 70만 동차이 나네요.
적금액이 아니긴 한데...
하탐까지 가는 택시비 빼고 더운데 줄 서서 고생하는 거 빼고
그러면 생각보다 큰 손해는 아닌듯...
땡볕 아래에서 30분 기다리는 거 감안하면
공항에서 패트하는 셈 치고 그냥 이곳에서 환전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눈 딱 감고 여기서 환전했습니다.
2,000불 환전에 5,340만 동이네요.
앞으로 5일간 저의 15 떡을 책임질 비용입니다.
돌아갈 때 1,500만 동 정도는 남겨서 한국 돌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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