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에피소드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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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1
어제 모닝 전투를 치르고...
꽁이 어디 가고 싶냐고 하길래 마싸가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독감 때문에 고생도 했고, 새벽에 1ㅂㅂ, 아침에 1ㅂㅂ을 치른뒤라 마싸가 엄청 땡기더군요. ㅎ
꽁이 알고 있는 로컬 건마를 갔는데,
내부 구조가 마싸 베드가 두 개 있고, 가운데 커튼이 있는 구조 더군요.
남자는 헐렁한 반바지 하나 던져 주길래 속옷까지 탈의 후 반바지를 착용 합니다.
이윽고 관리사 입장.
제 담당 관리사는 30대 중? 정도 보이는 미시 스타일.
근데 가슴이 파인 옷 사이로 미드가 살짝 보이는데, 아주 착합니다 ㅋ
하지만 어치피 건마인데다,
옆 베드에 꽁이 누워있어 아무런 기대도 안했는데...
관리사가 어깨와 목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팔을 주무르는데, 잠이 솔솔 쏟아지더군요... ㅎ
이윽고 다리 차례.
관리사의 손이 허벅지 안쪽을 스치자 여지없이 소중이가 반응합니다. 저도 모르게 다리를 살짝 젖혀서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 하기 좋게 자세를 취했는데....
관리사의 손이 갑자기 바지 속으로 쑤욱..
순간 신음 소리가 날뻔한거 겨우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랄부를 쓰담쓰담 부드럽게 조물락 거리더니 손에 오일을 더 바르고 소중이를...
옆에 ㄷㅅㄹ 꽁이 커튼 하나를 두고 누워있다 생각하니 더욱 찌릿찌릿.
부드럽게 핸플을 하는데,
진짜 숨소리 거칠어질까봐 기를 쓰고 참았습니다.
보통 핸플하면 특유의 마찰음이 들리는데,
기술이 어찌나 좋은지, 소리는 안나고, 소중이 뿌리부터 끝까지 정말 부드럽게... 강약 조절까지...
그리고 저도 모르게 아나스타샤~~~~~~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 주더군요 ㅎ
상황이 상황인지라 더 짜릿했습니다.
이름이나 번호를 묻고 싶었지만, ㄷㅅㄹ 꽁이 있어서 차마...
숙소로 돌아와 세번째 전투를 치뤘는데,
결국 세번째 전투는 러닝타임만 길게 가고 발사를 못 했네요 ㅋ
호치민을 수십번 왔어도 올 때마다 이런 새로운 에피소드가 생기니 자꾸 오게 되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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