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친구 덕분에 방벳 일정 추가됐습니다 ㅋ
마거리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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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31
원주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이 놀러오라고 해서
어제
간만에 술 한잔하러 원주로 갔습니다.
호텔도 잡아주고
저녁식사부터 노래방까지 다~~~쏘겠다네요 ㅋ
저녁식사는 제가 사려고 했는데
절대적으로 ㅋ 본인이 다 쏘겠다고 합니다 ㅋ
일단 참치회로 시작해서
술이 얼큰~~하게 취하니
마지막 코스로 노래방에 갑니다.
실장이 원하는 국적?이 있냐고 물어봅니다
잉??? 뭐지??
ㅎㅎㅎ
친구도 처음 온 곳이라는데
다국적 도우미들이 있나봅니다 ㅋ
친구는 그냥 한국.
저는 베트남도 있나요?
물어보니 있답니다 ㅎㅎㅎ
잠시 후 들어온 두 명의 도우미.
근데...
아...별로...ㅋㅋㅋ
친구가 파트너를 마음에 들어해서
저도 그냥 놀기로 합니다.
엠 딴 라지? 를 시전하니
ㄲ이 놀랍니다 ㅋㅋ
고향이 호치민이랍니다.
호치민 어디냐고 물어보니
"오빠 베트남 잘 알아요?"
되묻습니다.
잘 안다고 하니
사실 고향이 까마우랍니다 ㅋㅋ
까마우면서 왜 호치민이라고 했냐고
물으며 웃었습니다 ㅋㅋ
얼마나 먼 곳인데 ㅋㅋ
ㄲ은 까마우라고 하면 사람들이 몰라서 그냥 호치민이라고 얘기한답니다.
까마우에 클럽도 있고 다~~~있다고
큰 도시랍니다 ㅎㅎ
지갑에 '동'이 있어서
팁을 몯짬, 하이짬으로 줬습니다 ㅋㅋ
한국 도우미가 그게 얼마냐고 묻더군요
암튼 물고 빨고 간만에 망나니처럼 놀았네요
술병은 덤으로...아침에 고생 좀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사업이 바쁘니 길게는 못 가고
짧게 2박 3일 찍먹하고 오잡니다.
당연 이 친구는 베트남은 처음이고
제가 ㅇㅎ의 세계로 인도해줘야죠 ^^
경비는 본인이 300만원 부담한다는데
음...이제 돈이 들어올때가 됐는데 ^^;;
제 돈은 얼마 안 써도 되겠는데요 ㅋㅋㅋ
남으면 준다니 그냥 가지랍니다
저는 호치민에서 놀고 하노이 갔다가 귀국하고 싶은데
그러면 친구가 혼자 귀국하게되니 삐질까 걱정되어
눈치 좀 보다가 얘기해봐야겠습니다
2박 3일은 너무 짧아서 ^^
술병으로 인해...내일 쯤 예약 들어가야겠네요.
그리고 친구녀석은 제가 전송해준 ㄲ들의 사진을 들고
하남에 있는 또 다른 고등학교 동창을 포섭하러 저녁에 넘어간답니다 ㅋㅋ
포섭되면 저는 하노이 들렀다 귀국해야겠습니다 ^^
친구가 멋져보이네요 ㅋㅋㅋ
200만원 보내고 100만원은 갈등을 했나봅니다 ㅎㅎ
친구 자랑으로 입금인증!! ^^





판사
꿀벌
주2
베초보

거꾸로흐르는


영진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