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흥 반ㄱㅁ 후기
캄자버라
63
350
0
25.11.03
어젠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이름만 들어봤지 가보지 않은 원투쓰리 마사지를 다녀왔습니다
한시간 발마사지 1인실 35만동 결제하고 누워있는데 똑똑하고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ㅇㄲ를 봤는데 오??!!! 이쁩니다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횡재를 부르고 호구조사를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무리없이 대화 했습니다. 27살이라고하는데 좀 더 어려보이고 몸매도 좋더라구요
역시나 발마사지하는 도중 ㅅㅈㅇ 마사지를 해주면서 마싸? 하길래 바로 OK하고 저도 그녀의 옷 사이로 ㄱㅅ을 주물럭거렸는데 자연산인듯 몰캉하고 만지기 부드러웠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한발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그랩기다리는 도중에 다른 ㄲ 뒷태를 봤는데 좋아보였습니다
여러 ㄲ한테 받아보고 정착을 해야겠어요

소래
삼성헬퍼
옥수수
꿀벌

제니퍼
유후유후휴
피노키옹
슈이치



행복을꿈꾸다

꿈의아이


껌땀
백수
멋있는돌고래
베스트드라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