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떡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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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2
누나에서 점심 떡 챙겨 먹고...
권나라와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면서
두 번째 떡을 챙겨 먹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떡을 챙겨 먹고 공항으로 가면 됩니다
마지막 떡은 진하고 걸직하게
제대로 끈적하게 달려 볼까 합니다.
일단 한숨 자고 가야겠네요.
권나라한테 기를 다 빨렸어요~^^


무온지
꿀벌
민이민이

이상형

꿈의아이
불개미
베스트드라이버

슝슝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