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1일 차
사하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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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1
폴라리스입니다…
정든 스마트시티의 숙소를 정리하고….
공항으로 갑니다..
12:35분 뱅기인데…
국내선인데 사람이 무쟈게 많네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오래걸리지 않고
1시간 안에 절차를 끝냈네요..![]()
다낭행 티켓을 받아들고 나니…
왠지 우울합니다..![]()
하노이에서 이제 막 뭔가 좀 될려고 하는데 ㅠㅠ![]()
벳남 항공 꽁도 몰래 찍고…
오른쪽은 실물이 예쁘더군요…
저는 ㅎㅌ 이 안되니 눈으로라도 ㅎㅎ![]()
다낭행 게이트 앞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는데..
게이트가 바뀌었네요 ㅋㅋ
십분정도 남기고 확인을 했으니…
다낭을 못갈뻔 ㅋ
뱅기에 태우고 20분 정도 지연 출발하더니..
다낭에 도착해서도…
공항을 몇바퀴를 돌다가….
그랩을 타고 호텔로 이동…
체크인을 하고…
배가고파서 밥을 먹으러 …![]()
걷기도 귀찮고 배가 너무고파..
호텔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들어갔네요..![]()
식당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더라구요..![]()
오랜만에 칼질을 하기위해..
스테이크인줄 알고 시켰는데…
함박스테이크 같은 ㅋㅋ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15% 할인까지 ㅎㅎ
식사 후 숙소로 들어와…
의사 꽁에게 연락하니…
오늘 늦게 마칠것 같다는…
할일도 없고..
저의 꽁 보급처였던.. ㅎㄹㅌ 도 계정삭제를
당했기에…
진짜 오랜만에 ㅁㅍ 를 돌렸네요 ㅋ
그리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평점도 높아서 이 식당을 갔더니…
주방 조리도구인지 뭐시기인지가
고장이 나서 ..
더 이상 손님을 받지 못한다능 ㅠㅠ
길거리를 조금 걷다가..
볶음밥과 닭꼬치를 주문..![]()
소맥으로 시원하게 한 잔 하고..![]()
닭꼬치를 먹으니..
이제야 벳남에 온것 같네여..![]()
볶음밥도 맛있었습니다 ㅎㅎ
의사꽁에게 연락하니..
아직도 퇴근을 못했다는…..
까이는건가 싶어서 영통을 하니
병원은 맞네요 ㅠㅠ
이거 내일 하노이에서 꽁이 오는데…
오늘 의사꽁 만나지 못하면…
그대로 나가리인데 ㅠㅠ
우울한 마음에…![]()
미케비치를 한바퀴 돌고…
호텔로 돌아왔네요..![]()
그리고 저녁에 돌렸었던 ㅁㅍ 가 생각나서
확인을 해보니…
이 꽁…
뭔가 이상합니다…
자기가 먼저 만나자고..
계속 말을 하니…
왠지 만나기가 겁이 납니다…
그래도 영통도 본인이 먼저 걸고…
얼굴도 확인했으니…
먼발치에서라도 잠깐 보자 싶어서..
숙소근처로 오라고 하고..
나갈지 말지 고민하다가..
만나러 나갔네요 ㅎㅎ
왜 잘로에서 횡설수설했나 싶었는데..
어디서 거하게 한잔 걸치고 왔네요..![]()
그래서 근처 카페같은 곳으로 이동..![]()
저는 맥주를 꽁은 소프트 드링크를 주문하고
대화를 해보니…
25살 , 교사, 다낭 아파트 혼자 거주..
내년 9월에 연세대 교환학생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1년 장학생으로 간다네요..
그리고 취미는 골프…
가만히 뜯어보니..
옷도 고급지게 입었고…
핸드백도 명품(정품) 인거 같고…
약간 고가의 카메라에 휴대폰도
아이폰 17프로…
부잣집 딸내미의 냄새가 납니다 ㅎㅎ
누구랑 술을 마시고 왔냐고 물어보니…
혼자서 와인 한병 까고 왔다는데..
실물…
나쁘지 않습니다..
대신 조금 통통한 편이네요…
팔과 다리를 슬쩍 만져봤는데..
운동을 하긴 하나봅니다 ㅎㅎ
한시간 정도 대화를 하다가..
꽁이 내일 아침 골프약속 있어
집으로 간다기에..
잘가라고 하고 그랩 목적지를 보니..
아까 본인이 혼자 산다고 말한 아파트가
맞네요…
내일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하는데…
의사꽁에
하노이에서 오는 꽁…
그리고 이꽁까지…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ㅠㅠ
마음은 의사꽁이 제일 끌리는데..
하노이에서 오는 꽁을 방치 할 수도 없고 ㅠㅠ
우울합니다..
이미 꽁이 계산을 하고 갔네요..
살다보니 쏘우짜이인 제가 꽁에게
다낭 1일 차 홀밤을 시작합니다…
아…
호텔을 하나 더 예약해서 두집 살림을
살아야하나 …
아니면 선생꽁은 혼자 살고 있으니
세집 살림을 살아야 하나 ㅋ
이럴때 분신술이라도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쓸데없는 상상을 하며…
외로이 외로이 홀밤을 맞이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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