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아쉬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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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아쉬운 결말....

아까징끼 21 463 0

 

역시 계획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 벳남...


되는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나라 벳남...




후배 놈 옆에서 이래저래 조언을 해가며, 등 뒤에 비수를 꽂는


로맨스스캠녀 일망타진 복수 대활극을 꿈꿔봤지만...


.

.

.


모든게 쉽지 않네요. 



후배놈 옆에서 쉼 없이 복수 대활극 바람을 넣어주는것도...


퇴근 후에는 할 수 가 없으니;;;



계속되는 이 미친년의 의심, 일부 금액이라도 먼저 송금해달라는 재촉에


두손두발을 다 들어버린 후배... ㅠ0ㅠ


퇴근 후에는 저도 후배 옆에서 도움(?)을 줄 수 없으니..



요년의 계속되는 의심과 아파 뒈지겠다며 병원비 송금해달라는 재촉 전화에


지쳐버릴대로 지쳐버린 후배..




2~3통 전화를 받지 않고, 이틀정도 연락을 씹었더니...


요년 눈치를 챈 것 같습니다.;;;; 아니면..혹 ㅈㅅㄲ의 제보?


아니면 얘네들이 주로 사용하는, "우리 헤어져" 인가??


저 메시지를 끝으로 바로 stranger를 박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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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이 아니니.. 감놔라 배놔라 하며, 심하게 참견할 순 없다만...


후배도 나름 지쳤던것 같네요... ㅠㅠ




후.... 랜드마크81층에서 지하로 떨어지는 꼬락서니를 봤어야 했는데.. ㅠㅠ 아쉽;;;



저와 같은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후기를 기다려주셨는데.. 결과는 이리되어버렸네요. ㅠㅠ




후배놈이 마음이 여려서.. 독하게 마음먹고 끝까지 밀고 갔어야 하는데.. ㅠ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란 마음을 먹어버린 순간, 모든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리네요..




좀 있다 출근부 확인해 봐야겠네요. 요년 출근했나 안했나.... ㅠㅠ



다들 요런년 조심하세요..... ㅠ0ㅠ;;;;;






댓글 21
해운대초롱이 03.20 10:36  
기대면 기댄만큼 아프더라구요
여자는 많으니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버리는것도 좋다고봅니다
인천공항 03.20 10:39  
아이고.. 독한 후기를 기다렸는데~~ 이렇게 끝나버렸군요 !!! 앞으로 저런 꽁 잊어버리시고 새로운 좋은 꽁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꿀벌 03.20 10:41  
저런 꽁 잊어버리시고

다른 좋은 친구 찾으실거에요..!!
하쿠잔 03.20 10:47  
한번 마음이 가면 끊기가 어렵죠. 무섭네요 ㄷㄷ
삼성헬퍼 03.20 10:54  
그냥 뻘리잊는게 답일수도 있지요 ㅜㅜ 근데 좀 아쉽긴하네요
사하폴라리스 03.20 11:21  
씁쓸하지만 차라리 잘된거 같습니다..
시원한 결과를 기대했는데  다소 아쉽네요
과사랑 03.20 12:02  
절반은 성공하셨다고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곰아저씨 03.20 12:09  
된통당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ㅠㅠ
키스 03.20 12:43  
욕이라도 시원하게 해버리시지 ㅎㅎ
무온지 03.20 12:52  
씁쓸하군요...
보우브로 03.20 13:20  
시원한 역관광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첨처럼 03.20 13:39  
기대하고 있었는데 끝이 조금 아쉽네요 ㅎㅎ
카오스 03.20 13:57  
애태우게 만들긴 했으니 반은 성공이네요^^
하루 03.20 14:22  
깔끔 공정거래!! 가 속편해요 ~
버거 03.20 14:46  
꽁은 많습니다~
새로운 꽁을 찾으시죠!
듭짜 03.20 14:59  
애초에 연락을 하더라도 돈 얘기 나오는 순간 바로 손절하는게 맞는 것 같슴다
만돌이 03.20 15:46  
역관광,,, 아쉽지만 그래도 결론이 났네요
키스틱 03.20 16:53  
아쉽네요. 결과가.
세븐 03.21 01:02  
더 괜찮은꽁이 나타날겁니다!!
야무진남자 03.23 17:14  
알아서 떨어져나가버렸네요~
살짝 아쉽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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