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방벳의 꿈이..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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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2
어제도 잠자리에서 항공권을 검색하다가, 그나마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이 캐시앤 마일 먹이면 전방 선호좌석 해도 68정도 나오길래 예약을 했는데...
오늘 어머니께서 22일에 김장 할거니깐 약속 잡지 말라는 포고령을...
저희집은 김장이 연중 중요 행사 탑 5에 들어가는지라...
눈물을 머금고 캔슬.
슬프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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