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드립니다
하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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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9
26년 1월 29일 목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 (정치) 김건희 여사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아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실형을 받는 초유의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김 여사는 재판 내내 고개를 숙였고 실형 선고에 굳은 표정을 보였습니다.
■ (정치) 판결에 여야의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낮은 형량에 유감을 표하며 사법개혁을 언급했고 국민의힘은 침묵했습니다. 권성동 의원 관련해서는 통일교 특검을 재차 요구하는 등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면서,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안이 의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장 대표는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는 원칙론을 고수하고 있으며, 당내 찬반 격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을 인용해 불복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반면, 연대 가능성이 거론되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 내분과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 (정치) 북한이 개량된 대구경 방사포를 발사하고 정밀 타격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격력 극대화를 언급하며, 핵 억제력 강화를 위한 구상을 곧 발표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 (경제) 국내 증시가 연일 급등하며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5,1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 정부의 주가 부양 의지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SK하이닉스는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인 투자 환경 조성에 힘쓰며 정부는 단일 종목 2배 ETF 허용을 검토합니다.
■ (경제)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수요 증가와 D램 가격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은 47조 2천억 원으로, 삼성전자를 넘어섰습니다. HBM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향후 실적 변화가 주목됩니다.
■ (경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노동 시장 둔화 우려로 3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했던 연준은, 최근 실업률이 4.4%로 하락하는 등 고용 안정 조짐이 보이자 관망세로 돌아섰습니다. 파월 의장은 경제 성장세가 견조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관세 인상 여파로 인한 고물가 지속 가능성을 경계했습니다.
■ (경제) 미국의 투자 압박 속에 경쟁국 일본은 3월 중 1호 투자 발표를 앞두고 있어 한국의 대응이 시급해졌습니다. 한국은 '상업적 합리성' 원칙을 고수하고 있지만, 미국 측이 사업성 검증 자료를 제공하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환율 불안까지 겹쳐 대규모 자금 집행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정부는 입법 지연을 탓하며 특별법 통과 전 예비 검토라도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달러 약세가 아주 좋다"며 이를 용인하는 발언을 내놓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23.7원 폭락해 1,422.5원에 마감했습니다. 트럼프가 중국·일본의 통화 가치 절하를 비판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조하자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셀 아메리카 우려와 아시아 반도체 호황이 맞물려 환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 (경제) 미국 S&P500 지수가 장중 사상 최초로 7,000선을 돌파했으나, 고점 부담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AI 업종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연준(Fed)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3.50~3.75%)하고 경제 상황을 견고하다(Solid)고 상향 평가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MS와 메타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습니다.
■ (사회) 조두순이 학생 하교 시간대에 무단 외출하고 전자발찌를 훼손하여 징역 8개월과 치료감호 처분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과거 외출 제한 위반 전력과 전자장치 훼손 책임을 무겁게 판단했습니다.
■ (사회)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관련, 김 여사의 방조 혐의에 대한 2심 공방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미 주가 조작 관련자들은 유죄가 확정되었으며, 2심에서 방조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사회) 통일교 관련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권성동 의원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도 유죄가 선고되었으며, 재판부는 권 의원이 통일교 영향력 확대에 기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사회)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혐의를 받던 유동규, 남욱 등 대장동 일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비밀 정보를 이용해 배당 이익을 취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검찰의 항소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 (사회) 장애인도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 보강이 의무화되었지만 현실은 미흡합니다. 음성 안내 부재, 점자 무용 등 접근성 문제가 여전하며, 소규모 매장의 인식 부족도 문제입니다.
■ (사회)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급감과 가격 상승이 겹치며 '전세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비 전세 매물이 25.3%나 줄어든 가운데, 입주 물량 절벽과 실거주 의무를 강화한 토지거래허가제, 5월 종료 예정인 양도세 중과 유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공급 가뭄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제품 관세 인상 발표 후 해결책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백악관은 미국의 투자 유치를 원하며, 한국은 약속 불이행을 이유로 지목했습니다. 산업부 장관은 워싱턴에서 미 상무장관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 (국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중국 시장에서 소탈한 행보를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장 방문과 훠궈 식사 등 친근한 모습으로 중국인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한,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 AI 칩 H200 수입을 승인했습니다.
■ (날씨) 강추위가 서울을 덮쳐 도심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주말 아침까지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가 지속되며, 동해안에는 건조 경보와 산불 위기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오늘은 제주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당신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는 두 종류가 있다. 시도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과 당신이 성공할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 -레이 고포스
[간추린 숏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170.81
- 코스닥 : 1,133.52
- 코스피100 : 5,823.67
- 달러 : 1,433.00
- 나스닥 : 23,857.40
- 다우지수 : 49,015.60
- S&P500 : 6,978.03
- GOLD(금) : 5,374.20
- 비트코인 : 129,2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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