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관리하다가.....ㅠㅠ
리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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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9
어제밤 10시 귀리 현미 마늘로 밥을 지어먹고 한시간후 혈당체크....175
기쁜마음으로 폰으로 맞고를 치다가 오링당하고...
사무실로 올라가 한시간동안 러닝머신 타고 근력운동하고...
마무리 일을 마치고 귀가...
배고프기전에 자야지...하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라고 하는데...
마누라가 넷플릭스로 스카이캐슬을 보네요...
생각없이 보다가 계속 봐버리고....
배고프기시작...
안되겠다싶어 두유한잔 마시고 잠자리에 드는데...
온몸을 벌레가 뜯어먹는 느낌....
몸에서 빨리 탄수화물을 넣어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참자..참자..참자....
자자 ..자자..자자.......
결국은 못참고 마누라한테 배고파죽겠다고 말했더니....
라면을 끓여오네요...
저는 화를 냅니다...
왜 라면을 끓이냐....
마누라왈....그럼 내가 먹는다...
이게 마지막라면이다....
밥도 없다!!!!
머리에서는 그래도 먹으면 안된다..라고 하고 있는~~~~데
몸은 어느새 한젖가락 하고있는 내모습....
결국은 국물까지 다 먹어버리고....
어거지로 빌리지안을 한바퀴 돌고 다시 샤워를 하고 잤네요 ㅋㅋㅋ
오늘부터는 운동하고 저당식사를 하고 집에 가야겠습니다...
건강관리...아니 혈당관리 ....너무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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