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말할곳이 없어서 한번 남겨봅니다
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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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2
6월방벳에 만난 ㄱㄹ ㄲ이지만 소개로. 만난 ㄲ이 있습니다
궁합이 좋아서 다시보려했으나
어디 말도못하고 있다가 용기내 지인을통해연락해
이번에 다시 만났는데
혹시 그거 아시나요.
불이붙는순간에 눈이 마주치면서 뭔가 엄청난
드라마같은데 나오는 불꽃이튀면서
전투를해도 지치지않고 이게 발사를 위한과정이 아닌
사랑을위한 느낌...?
저도 여꿈에서 로진글들 보면서 나는 아니겠지 하던차에
갑자기 꽁이 제가느낀 감정 그대로 연락이옵니다
ㄱㄹㄲ이지만 이해를 해준다면 연애 비스꾸리하게 하자고...
그래서 연락하긴하는데 아닌지 알면서도 좋은건 좋은기분인데
제 뇌가 잘못된건지 뭔지 판단이 안서네요
출근해서도 연락은 틈틈히 계속오는데
사람을 워낙 못믿는지라 판단이 안서네요
뻔히 11시면어디가는지 아는데도 연락오고...
일찍헤어지겠다 일이다 하는데
감정을 공유하는게 사치인건 알지만
살면서 이정도로 잘맞는 ㄲ을떠나
여자는 처음이라 고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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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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