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복귀 현생내상 4일차...
아까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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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9
아~~ 현생복귀 4일차;;;
바로 현생 내상 올라오네요.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는 여자. 벳남여자만 절대 하지 않을까요? ㅎㅎ
제가 볼때 한국여자들도 만만치 않을겁니다.(저만 그런건가요? ^^;;;)
암튼.. 와이프가 오해해서 어제 서로 얼굴 붉힐일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한다는 말이.. '그러게 평소에 똑바로 하지?' '''' 허;;;;;;
어제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애들 밥 챙겨주고, 빨래 돌리고 건조기 돌린 옷들 접어서 넣고,
설거지 하고, 청소 좀 하고, 옷가지들 옷걸이에 걸어서 넣고 하는데...
유튜브 보면서 하느라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었는데...
퇴근하고 온 와이프가 하는 말 제대로 잘 못듣고, 대답 두어번 안했는데..
그걸로 오만상 난리를 피며 집을 뒤집어 놓네요... ㅡㅡ;;;
올라오는 울화를 참고, 지난 일주일간 행복하게 지내다 왔으니
부드러운 말투로 "니가 오해한거다." 라고 말하니..
돌아오는 말이 .. 저 따위(그러게 평소에 똑바로 좀 하지)니;;; 후;;;
벳남 중에는
손발톱 길어졌다고, (차라리 이발소를 보내주지,,)직접 손발톱 다 깍아줘..
눈썹 정리해줘..(차라리 이발소를 보내주지,,), 살찌게 삼시세끼 다 챙겨먹일려구 해.
자다가 화장실 간다고 나가도 잠에서 깨서 옷자락 붙잡고 "오빠 어디가 어디가?"를 외쳐대.
헬스장 가면 칼같이 1시간만에 영통와서, (빨리 오라고)운동흐름 다 깨지게 만들어대.
아무리 삐져도 밤에 잘때 안아주면 엥간하면 다 풀려~
암튼..... 현생복귀하자마자 저러니. 참;;;; ㅠㅠ
일주일간 천국생활 후 바로 지옥생활 복귀인 느낌이네요;;
저 뿐만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 격하게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ㅠㅠ
하;;; 곧 다가올 설날명절..
다음주에 있을 서울 처가 친척집 방문.
공략난이도가 높은 2월 한달을 얼른 무사히 마치고, 3월 방벳하는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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