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1호꽁에게 까이고 코코에서 위로받다.
쏘우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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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2박 방벳을 마치고 좀전에 귀국을 했습니다 ㅠㅠ
코코서 3시까지 죽치다가 숙소로 홀로 돌아가 샤워하고 짐싸고 라면 두개 끓여먹고 바로 공항으로 ㅠㅠ
아 ... 마지막날을 홀로 날밤까고 오니 현타가 씨게 오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2주후 정모를 위한 발권을 ㅠㅠ
저... 도른자 맞죠??
제가 당일날 그약속을 엎어버리고 2호꽁을 만났습니다.
엎은 이유는 저만의 합리적이고 합당한 이유가 있지만 1호꽁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고 그저 저를 죽일놈으로 생각하겠죠 ㅠㅠ
이것이 꽁과 저희들의 마인드차이에서 오는 문제라... 답이 없는 문제인거 같아요.
그렇게 2호꽁과 1일차를 보내고 2일차때 1호꽁에게 손을 내밀어 봅니다 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저를 미친ㄴ으로 생각했을꺼 같은 ㅠㅠ
1일차때 자길 버리고 다른꽁이랑 자고 다음날 염락을 하니...
지금생각해보니 제가 꽁이라도 안만나 줬을꺼 같네요 ㅠㅠ

스트레인져양이 되어버린 1호꽁에게 이렇게 ㅈㄹ를 보내봅니다.
하루종일 답이 없던 1호꽁은 제가 다른꽁과 저녁을 먹고 있을때 연락이 옵니다 ㅠ
어찌저찌 논쟁이 이어지고 제가 사과를 하고 간신히 설득을 해서 나에게 오겠다고...
그런데 저는 다른꽁과 식사중이어서 1시간30분 후에 보자고 ㅋㅋㅋㅋ
너 딴년 만나고 있냐??
됐어 잘살아라...
그래도 약속시간인 8:30분에 1호꽁이 올줄알고 저는 집에서 기다렸는데... ㅠㅠ
더이상 1호꽁에게선 연락이 없습니다.
네... 이젠 정말 완전 끝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10시까지 기다리다가 갈길을 잃은 외로운 영혼은
이리저리 남자. 꽁 가리지 않고 연락을 해보지만 아무도 저와는 놀아주지 않네요 ㅠㅠ
그래서 마음을 치유 받으러 코코로 갑니다 ^^
10시 입장을 하니 저의 최애댄서인 꽁이 저를 반갑게 맞아 줍니다 ^^
쉬는 타임마다 옆에 앉아서 놀아주고 ^^
재가 혼자 온건 처음이라 서버들 가드들 댄서들 모두 왜 혼자왔냐고 ...
걱정도 해주며 저를 잘 챙겨 주네요 ㅠㅠ
감사한 마음에 가지이고 있던 호찌민행님들을 그냥 마구마구 다 떠나 보내고
1호꽁과의 추억도 함께 날려버립니다 ㅠㅠ
혼코 매력있네요 ^^
댄서들 보며 멍도 때렸다가...
세이 오오~~ 도 했다가...
둠칫둠칫 고개도 까딱까딱도 하고 ^^
하지만 남의 꽁에겐 수작은 걸지는 말아야죠 ^^
1호꽁과는 진짜 완전 쫑입니다^^
블락도 걸었고 고이고이 숨겨뒀던 1호꽁 ㅈㄹ 큐알도 삭제...
이젠 더이상 연락할 길이 없는 ㅠㅠ
시원섭섭하네요 ㅋㅋㅋㅋ
잘가라 ~~ 행복했었다...
굿바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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