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예감. 상황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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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예감. 상황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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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결심하고 한판 단단히 벼르고 왔어요..

그런데 예상 못한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옷하고 지갑을 사 왔네요....

아무래도 오늘 쉽지 않습니다.

설마 이런 어택이 들어올 줄 몰랐어요.

예정에 없던 상황으로 전개 되네요...ㅠㅠ


아무래도 오늘 제대로 당할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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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꿀벌 11.01 22:49  
옷하고 지갑 선물이라니....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내일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몰빵 작성자 11.02 00:43  
꼬리 자르고 도망가는 거예요....ㅠㅠ
하이네켄 11.01 23:09  
앗. 자랑 이시군요
패배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ㅎ
해피타임 되셔요!!!

몰빵 작성자 11.02 00:43  
후기 쓸게 없어요
홀밤이라...ㅠㅠ
슝슝쓩 11.01 23:13  
제대로 당해 버리시 길 바랍니다

부럽네요^^
몰빵 작성자 11.02 00:44  
제대로 당했습니다....ㅠㅠ
농부 11.01 23:38  
선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몰빵 작성자 11.02 00:44  
제가 원하는 건 선물이 아니라 떡이에요...ㅠㅠ
옥수수 11.01 23:54  
와... 부러운 게시글... (신고버튼이 어딧더라...)
몰빵 작성자 11.02 00:44  
그러하실 거 없답니다.
다음 후기 보시면 안 부러우실 거예요...ㅠㅠ
진진진진 11.01 23:57  
패배해도 기분만큼은 좋으시겠는데요 ㅎㅎㅎ
몰빵 작성자 11.02 00:45  
아니요 원하는 바를 달성하지 못했어요.
결론은 홀밤입니다...
하루 11.02 00:27  
패배는 아니됩니다~~ 화이팅 ^^
몰빵 작성자 11.02 00:45  
오늘은 이미 나가리 됐어요
그레이브디거 11.02 00:43  
이거 자랑이지요?
몰빵 작성자 11.02 00:45  
아닌데요....
결과적으로는 망했습니다...
하이체크 11.02 00:49  
모델꽁인가요? 몰빵장교님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어색하군요 ㅎㅎ
몰빵 작성자 11.02 12:07  
아직 기억하고 있는 분이 계시는군요...ㅋㅋㅋ
진아 11.02 01:22  
홀밤이 너무슬프네요 ㅠ
몰빵 작성자 11.02 12:08  
사실 어느 정도 홀밤을 각오하고 있었던지라....
타격이 크지는 않습니다.
어제 회떡밖에 못 먹은게 아쉬울 따름이죠~^^
과사랑 11.02 10:31  
"꼬리자르기" 등 내용이 이해가 안 가니 다음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몰빵 작성자 11.02 12:08  
도마뱀이 꼬리를 자르고 본체는 도망가듯...
저에게 떡을 주지 않기 위해 꼬리 대신 선물을 던져놓고 도망간 거죠...ㅋㅋㅋ
이 친구도 제법 단수가 높네요
과사랑 11.02 12:20  
그래도 관심이 있으니 나온 걸까요?
선물 받으시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꿈의아이 11.02 13:26  
당하셨나요?ㅎㅎ
몰빵 작성자 11.02 13:34  
실패했죠...ㅠㅠ
꽃등심 11.02 15:41  
공을 많이 들이셨는데....재도전 하시나요?
몰빵 작성자 11.02 16:12  
성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요...
일단이 친구 바빠서 시간이 없고요...
시간 있어도 제 순서가 올지 가물가물합니다.
꽃등심 11.02 16:27  
좋은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ㅠ
키스 11.02 15:53  
선물꾸러미 부럽습니다 ㅎㅎㅎ
몰빵 작성자 11.02 16:13  
부러워하실 거 없어요.
그동안 들 시간과 정성이 얼마인데...
이거 받자고 한게 아니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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