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빵님 강추 글을 보고 ㅁㅇㅅㅍ 5번 보러다녀왔습니다.

왜 나올때 외모가 이뻐보였는지 알수 있었네요 

방에 들어와서 간단한 호구조사하고 나서 같이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ㅈㄲㅈ, ㅅㅈㅇ, ㄸㄲ 깨끗이 씻겨주네요, ㅅㅈㅇ이 씻으면서 먼저 립으로 핻주는데 워우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ㄷㄷ 잘못하다가 쌀뻔 했네요

베드로 이동 후 마사지 스타트 오일 바르고 등부터 쭉 해주고 ㄱㅅ으로 이곳저곳 문대줍니다. 특이했던 점은 발바닥에 오일을 듬뿍 바르다니 제 발바닥을 본인 ㄱㅅ으롶가져다가 주물대더라거요 

이곳저곳 부황을 떠주면서 ㅇㄷㅇ이 쪽으로 오더니 바로 듣던 ㄷㅈㄴㅅㄱ 시전 와~~~ 정말 오랫동안 깊게 ㄷㅈㄴㅅㄱ 받아본게 처음이였어요 너무 느낌 좋더라구요 

그렇게 ㄷㅈㄴㅅㄱ을 당하고나서 앞판으로 돌아 누운 후 갑자기 발가락을 하나하나씩 빨더라고요? 

ㅂㄱㅁ다니면서 발가락 빨림을 처음 당해봤는데 열개 발가락 모두 맛있게 빨아줍니다

저도 이제 그사이에 앉아서 ㄷㄱㅋㅎ을 시작해봅니다. 손가락 하나, 두개 넣으면서 슬슬 예열을 하니 온몸을 떨기 시작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ㅌㅎ을 즐기기 위해 ㄲ을 눕히고 손에 모터를 장착하여 신나게 ㄷㄱㅌㅎ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면서 ㅋㄹ도 자극을 주니 완전 몸을 베베 꼬고 미치고 좋다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니 꼴릿했습니다 

제발 넣어달라고 하길래 장갑 장착하고 전투돌입 전투하면서도 활어처럼 날뛰더라구요 

그렇게 마지막 ㅂㅅ를 하고 쉬는데 ㄲ이 번역기를 보여주는데 저보고 난폭하지만 너무 좋았다고 그더라라구요 ㅋㅋ 

전 그냥 ㅌㅎ을 신나게 했을뿐인데 ㅎ 시간이 좀 남아서 본인 사진이랑 틱톡보면서 남은 시간도 재밋게 놀고 나왔습니다.

담에 꼭 다시 오라고 해서 ㅁㅇ가면 또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