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으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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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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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래간만에 12시가 되기 전에 잠이 들었습니다.
웬일인지 자리에 눕자마자 졸음이 오더니 그대로 잠들어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잠시 이불속을 뒤척이고 있는데 서시히 날이 밝아오는 느낌이 들어 창밖을 보니
얼마 전만 해도 눈이 가득 쌓여 있던 놀이터에 눈이 모두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해가 뜨지 않아서 그런지 하늘 전체가 흐리고 썰렁한 느낌이었는데
창 밖을 내다보니 해가 떠오르려는 것처럼 한쪽 끝이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주말에 최저기온이 썰렁했으므로 낮기온은 그렇다치고
최저기온은 조금 더 올라가기를 희망하며 한 주를 시작할 준비를 했습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난 후의 하늘에는 해가 활짝 떠 있었습니다.
어둠이 사라지니 오늘 종일 "맑음"이라는 일기예보가 맞아 들어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요즘은 하루만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한 주도 빨리 지나갑니다.
지금은 월요일 아침이라는 글을 올리고 있지만
조만간 다음주가 되어 또 월요일 아침이라는 글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인생은 짧으니 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야겠습니다.
"인생 잠깐이다. 뭘 하는지 모르고 보내기에는 너무 짧으니 항상 잘 지내거라"
라시던 선친의 말씀이 다시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곁에서 이 말씀을 하시는 듯한데 벌써 못뵙니 5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박 2일 베트남여행을 한 것이
동생으로부터 빨리 돌아오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인데
그게 벌써 5년 전이라니 하루하루가 아까워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이번 한 주도 멋지게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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