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억지로 끌려간 뻑킹 한국노래방..
맥주는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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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회사에서는 서로 바빠서 대화를 많이 못나눴는데 확실히
다른분들도 독단적인 회사 서기장한테 반감이 많은지
엄청 씹어대더군요 저만 불만많은게 아니였던듯 ㅋㅋ
아무튼 3차까지 술자리가 이어진후 두분은 귀가하고
나머지도 집가려는데 갑자기 한명이 노래방 너무 가고
싶다고 가자고 오지게 졸라대서 진짜 가기 싫었는데
억지로 끌려갔습니다;;
들어왔는데 죄다 40대고 와꾸도 개못생김;;
어깨나 허리에 팔두르는것 까진 허용하는데
ㄱㅅ 터치나 허벅지좀 만질려하면 안된다고 ㅈㄹ..
음담패설 좀 하려고 하면 갑자기 꿀먹벙어리 마냥
조용.. 재미 오지게 없어서 걍 조용히 말도 안하고
있으니 오빠들 왜케 조용해~ 분위기 숙연해지네~
ㅇㅈㄹ.. 누구땜에 꼬무룩해 있는데 장난하나;;
분위기 띄운다고 노래 부르는데 알지도 못하는
옛날노래..;; 이게 도우미인지 성질돋우미인지..
이래서 안오려고 했던건데 에휴..
나오면서 법규나 함 날려줬습니다 ㅋㅋ
들어와서 갈때까지 저러고 뻗어버렸습니다
마치 유명한 드래곤볼 야무치 쓰러진짤 같네요..
동료2는 그나마 멀쩡했는데 급꽐라되더니
본인 파트너한테 집요하게 들이댑니다.
파트너 표정이 무섭게 돌변합니다 ㄷㄷ
혹시 몰라 제 파트너한테 물었는데
오빠도 참 무슨 ㄷㅇㅁ가 같이 나가~ 이러네요
그래 기대도 안했어^^ 함께해서 열받았고 다시는
보지 말자 자 이제 꺼져주세요 아주머니^^
지가 쏜다고 끌고와놓고 만신창이된 동료2 대신
계산했는데 큰누나 14장이 나오네요 와 ㅅㅂ..
술값 계산하는데 베트남이 너무 생각나더군요ㅠ
이돈이면 원없이 먹고 마시고 어린 애기들이랑
ㄹ 할돈인데 ㅠㅠ
동료2 놈한테 반드시 절반은 받아내야 겠네요
그리고 앞으로 절대 회사동료들 하곤 노래방 오지
말아야 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
아니 한국 노래방은 다시는 안오겠다고 다짐..
돈다발 하수구에 그냥 버리는 것보다 더 아까웠던
밤이였습니다 이달말 출격을 위해 심신을 안정되게
담금질 하고 있었건만 순식간에 도루묵 ㅋㅋ
우리 한국노래방은 근처도 얼씬하지 맙시다 ㅋㅋ
방벳 코앞에 두고 헛돈 날렸네.. 아 열받는다..
다 조져버리고 싶다.. 아아!! 내고향 비엣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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