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3일차 후기
로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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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어제 복귀후 월요일 출근.
벳남의 후유증은 아닌듯하지만 아무것도 하기싫은 하루네요ㅠ
3일차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별거없습니다ㅠ)
아침 11시쯤 나와 안남 주변에서 쌀국수 한그릇하고
안남에서 커피마시는중 반갑게도 회원분들 3분을 만남.
홀덤실력자 미xx님
한쪽다리에 압박붕대를 감고계셨던 김xx님
동생커플들 때문에 홀로 계셨던 곰xxxx님
잠깐 뵈었지만 반가웠습니다.
제가 그때 술이덜깨서 헛소리를 한건 아닐지ㅠ
2시에 늦은 점심으로 푸미흥 분짜맛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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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갔던 꾸안넴보다는 조금 덜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밥먹고 나와서 근처에 이발소 가서 기본+발각질제거
받고 왔어요 ㄲ들 마인드와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그래도 황제 압승^^ 케어받고 나와서
호치민에서 7년째 거주중인 일행2 지인의 초대를 받아
7군 외곽에 있는 피자4ps가서 밥먹는중 일행2는 지인에게
조판수 내상 썰을 풀고 그 지인은 왜 자기한테
미리 얘기안했냐며 아는형님이 사장이라는 ㄱㄹ 추천받음
원래 그날 ㄱㄹ 생각없었는데 일행2의 뜨밤을 위해
일행1과 합의보고 들러리해주기로 하고 알려준 주소로
그랩을 찍어보니 그곳은 바로 ㅅㅋㅇ 였슴다.
시간이 늦어 9시30분쯤 오라고 연락받아서 갔더니
그곳 사장님의 부탁을 받은 실장님이
편안한? 복장으로마중나오셔서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이실장님 쉬는날인데 사장님 부탁으로 연락받고 왔다고함)
시설은 조금 노후된 느낌이었어요
실장님이 우리가 그날 22번째 팀이었다고 하시네요ㅠㅠ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물량은 60명은 넘는데
수질은...어우.. 30대 중후반 꽤 많이보이네요
어짜피 오늘 일행1과 저는 들러리만 할거라
마인드 좋아보이는 ㄲ들로 선택. ㅉㅇㅂ끝나고
실장님이 한명 데려왔는데 한국말 잘하고 성격도 매우 좋네요
술을 엄청 좋아하는지 들어올때부터 조금 취해보였는데
룸에서도 계속 마셔서 일행2는 ㅂㅅ 실패 걱정이 많네요ㅋ
술 적당히 자제시키고 나와서 일행2는 바로 숙소로 보내고
저와일행1은 비아셋에서 한시간 있다 들어가기로 하고
술과 안주를 주문하는데 가게 남자직원이
이따 ㄲ들도 오냐고 물어봄ㅋㅋ
주문후 얼마안되서 일행2에게 전화옴 내용은
ㄲ이 안주포장해와서 같이 술먹자고. 술먹기전까지는
안한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니 결국 주문한거 포장으로
바꿔서 숙소로 복귀 후 남3여1로 술자리 후
뜨밤을 보냈답니다.
ㄲ이 일행2에게 나가서 한잔 더 먹자고 했는데
제가 거실 쇼파서 자고있어서 그냥 잤다고하네요
(제가 술먹고 잠시누웠는데 그대로 팬티만 입고 뻗음ㅋ)
아침에도 제대로 한번더하고 제기억으로 10시쯤 간거같아요.
술을 사랑하는 귀엽고 착한 ㄲ이였습니다.
이만 3일차 후기 마무리할게요.
와ㄲ파 분들은 꼭 앞순번 사수하세요^^
후끈한 후기를 기대하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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