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광장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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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광장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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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시청 앞으로 큼지막하게 뻗어 있는 호치민광장 사진을 몇 개 올립니다.

처음 갔을 때는 그냥 광장을 걸으면서 옆에 있는 건물을 보기만 했을 뿐 용도를 몰랐는데

지금은 광장 양 옆으로 식당, 호텔, 사무실, 카페 외에 바나 클럽같은 ㅇㅎ업소가 

약간 있는 걸 알고 있지만 소심해서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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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 전 날 밤(우리와 비교하면 재야의 종 치는 날) 거리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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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아파트는 안 바뀌는 듯하면서도 조금씩 겉모양이 달라지곤 합니다.

카페가 많으니 내부도 바뀐 곳이 꽤 있습니다만 9년 전과 똑같은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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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 장식물이 있을 때와 모두 치웠을 때를 비교하면 모양이 아주 많이 다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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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 장식 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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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호치민 시청이 보입니다.

여기를 간 날은 예외없이 더웠는데 오늘 날씨가 썰렁해서인지 따뜻한 호치민 광장이 생각납니다.

댓글 48
서언 2025.04.05 08:30  
그리운 호치민이군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09:40  
붐비지 않는 오전에 한가하게 광장 주변을 거닐던 여유로움이 그립습니다.
한국에서는 웬지 빠듯한 시간의 연속입니다.
두드림 2025.04.05 08:52  
저도 광장거닐면서 사람구경 하는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09:41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을 뵈니 반갑습니다.
초롱이네 2025.04.05 09:14  
굿모닝입니다 과사랑님
카페아파트 다 썪은 엘리베이터타는데
돈받는거 아직도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ㅋ
아름다운 사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장교님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09:42  
저는 두 번 갔는데ㅈ돈 내기 싫어서 계단 이용했습니다.ㅋㅋ
이상형 2025.04.05 09:32  
날이 썰렁하니 호치민이 그립네요ㅠㅠ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09:43  
곧 외출해야 하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산불 한창일 때 안 온 게 아쉽지만 예팡 효과는 있을 듯합니다.
이상형 2025.04.05 09:47  
우산 작은거라도 챙겨가세요^^
페드리 2025.04.05 09:33  
ㅋㅋ 심십할때 저기 돌아다니면 좋더라고요 너무 덥지 않은 저녁에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09:44  
저는 오전에 나왔다가 더워지면 햇빛 피할 수 있는 곳으로 도망칩니다.ㅎㅎ
사하폴라리스 2025.04.05 09:39  
호치민도 좋지만..
저는 요즘 라오스에 급 관심이가네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09:45  
라오스는 제가 두번째로 관심있는 나라인데 분위기는 베트남 소도시나 시골과 비슷하고, 나름 매력있습니다.
사하폴라리스 2025.04.05 09:52  
몽족이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0:00  
라오스 지인은 많지만 제가 몽족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꿀벌 2025.04.05 10:00  
호치민 광장 돌아다니다

커피 한잔하러 카페아파트 방문했었던 기억 나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0:01  
저는 카페아파트 처음 간 날, 더워서 시원한 차 마시며 독서를 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도피오샷 2025.04.05 10:10  
사진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1:59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운 2025.04.05 10:18  
호치민 사진들을 보니 저 또한 무척이나 그립네요 ㅋ
황제 가서 꽁들과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들, 그리고
뿡뚜이에서 건강검진 받았던 기억들 등등...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2:00  
베트남이 여러 모로 우리와 닮은 점도 있고 잘 통하는 듯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라 믿습니다.
선랑 2025.04.05 10:58  
그리운 호치민 광장이네요 ㅎㅎ
볼것도 많고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 좋았던 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2:21  
광장만 걷다가 암쪽 건물에 뭐가 있는지 살펴보기 시작하면서부터 광장 주변이 더 흥미로워졌습니다.
오리마세 2025.04.05 11:47  
사진 좋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2:22  
가끔 한 번씩 꺼내보면 좋은 기억이 떠올라즐겁습니다.
하이체크 2025.04.05 12:07  
다음애 갈때는 광장도 들러봐야 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흥미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2:23  
광장 주변에 뭐가 있는지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클럽이나 바도 있는데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모양이었습니다.
키스 2025.04.05 12:08  
얼마 안남으셨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2:24  
가기 전에 일 많이 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둔 후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쿨곰 2025.04.05 13:02  
광장에서 여러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데 밤에 구경 가기도 좋아요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5:53  
밤에 가 보니 낮만큼 안 더워서 좋았습니다.ㅎㅎ
하루 2025.04.05 13:12  
호치민 광장~ 너무 좋은 곳이죠 ^^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5:54  
이벤트가 수시로 펼쳐져서 좋았습니다.
옥수수 2025.04.05 14:28  
좋은곳으로 언능 날라오세용~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5:54  
22일 남았습니다.ㅋㅋ
능운비201 2025.04.05 15:45  
날이 썰렁하니 호치민이 그립네요ㅠㅠ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5:54  
저와 생각이 비슷하십니다.ㅎㅎ
스트레인져 2025.04.05 16:12  
광장 끝부분 음료수 파는 수레 있는데
목욕탕 의자 깔아놓고 장사하다가
ㄲㅇ 뜨면 의자 다 빳어가고,
다시 장사하다가 또 ㄲㅇ 뜨면
의자 뺏어가고
몇번을 그 짓거리들 하는지?
좀 안타깝더라고요.

 호치민 광장 가고싶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19:17  
저는 뺏기는 건 본 적 없지만 ㄲㅇ뜨니까 서로 신호주고 도망가는 건 봤습니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겠습니다.
스트레인져 2025.04.05 23:18  
근데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더라고요.
다시는 안사먹을 듯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6 06:35  
그동안 가격은 안 봤는데  다음에는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민이민이 2025.04.05 21:51  
과장교님.
오라병이 점점 심해지시는거 같습니다. ㅜㅜ
저도 과장교님. 글을 보며, 오라병이 더 심해집니다.
저의 리스트에 없었던, 호치민광장을 보니, 가보고 싶어서,
버켓리스트에 지금 추가 하였습니다. 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21:52  
저는 잘 이겨내고 있으므로 오라병 없습니다.
단지 황제가 부르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환청을 해결해야 할 상황입니다.
민이민이 2025.04.05 2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횐청까지 ㅋㅋㅋ
그게 오라병인거 같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05 22:29  
아니라고 빡빡 우기는 중입니다.ㅋㅋㅋ
민이민이 2025.04.05 22:33  
ㅋㅋㄲ 맞습니다. 맞구요.
옴니버스 2025.04.07 15:33  
항상 그리운 장소죠~~^^
많은 시간을 보낸 장소이기도 하구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7 16:06  
요즘은 한 번 가면 한 번 들르는 정도지만
호치민 초창기에는 매일 이 주변을
맴돌다시피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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