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의 제안...3 완결
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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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1
참고로 저는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1부 못보신분..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765654
2부 못보신분...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767371
ㄷㄱ탐험을 어느정도 할때즘 그녀는 말합니다.
오빠 컴인.....
하지만 쉽게 들어가주면 안되겠죠!
단호하게 Not yet 을 외쳐주며 ㄷㄱ 탐험을 더 해줍니다.
그녀의 ㄷㄹ 가 떨려오면서, ㅇㅂ 는 촉촉하다 못해 바다를 이루고, 중지 손가락 까닥한번에 그녀의 허리는 활 시위처럼 휘었다가 펴졌다를 반복합니다.
ㅅㅍ이 어딘지를 찾아 그곳을 중점적으로 중지의 손가락이 바삐 움직여질때면, 그녀는 한손으로 침대시트를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입을 틀어막습니다.
ㅅㅇ 소리가 너무 커진듯한 그때 그녀는 말합니다.
오빠 제발.. 컴인 커인..
이제 매운맛을 확실히 보여준거같죠? 애원하는거보니!
그렇지만 어딜 들어가겠습니다.
재미를 보여줬으면 이제 제가 재미를 볼때이니 바로 ㄲ 누워 있는 상태 그대로 위로 올라타서 저의 ㅅㅈㅇ를 입에 물립니다.
ㄲ은 부끄러운 눈빛과 표정을 하며 본인의 눈을 양손으로 가리더니 입만 움직이며 저의 ㅅㅈㅇ를 탐합니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한마디씩 하는군요.
Don't look
그럴수는 없죠. 허리를 왔다갔다 하면서 그녀가 고개를 움직여 불편하지 않도록 해주고 잘탐할수 있도록 배려를 보여주었습니다.
어느정도 저도 충분한 재미를 보앗다 생각되어, 이제 ㄷㄱ 로 들어갑니다.
생각보다...바다인데도 불과하고 들어가는게 쉽지 않았어요.
들어가려고 할때마다 Me hot! so hot 이러면서 slow~ slow 를 외칩니다.
아니 얼마나 천천히 들어가는데, 뭘더 천천히 하라는거야...
라는 생각을 할때쯤 그녀가 또 한마디 합니다.
I’m really old, so please go a little more slowly.
음... 그렇군 그래서 이렇게 딱 맞는듯한 조임이 가능한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4행정 사이클 피스톤 기관이 시작되려는데, 흡입 압축 폭발 배기 에서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온몸을 틀어재낍니다.
이거 이거 안될거같아서 자세를 낮추고 그녀의 입술에 제 입술을 충돌하여 딥키스를 진행하며, 저의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을 저의 키스로 덮으며 한쪽손은 저의 체중을 지탱하고, 다른 한쪽팔은 그녀의 가슴을 탐합니다.
운동이 되면 될수록 그녀의 바다가 넘쳐 저의 ㅅㅈㅇ의 ㅂㅇ 까지 느껴질 정도가 되었고, 뜬금없이 이런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아... 침대 시트 다시 빨아야 겠네....
라는 생각을 가지며 6기통에서 8기통으로 달리고있습니다!
그녀의 발가락은 마치 손가락마냥 움켜쥐고있고, 허리는 활어회처럼 팔닥이고, 손은 저의 등을 갈고리 마냥 긁어댑니다.
그녀는 더욱더 조여오는게 심해지는듯하여, 저도 못참고 발사를 해버림니다.
그녀의 배위에는 연유가 뿌려지고, 그녀에게 저는 말합니다.
Since I poured condensed milk, I can eat you even more deliciously.
그녀는 함박웃음과 함께 한마디를 합니다.
Biến thái
그렇죠 우린 누구나 Biến thái 입니다.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서로 부등켜 안고 잠에 들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그녀의 가슴을 만져다니 다시 저의 ㅅㅈㅇ는 반응이 왔고, 그녀또한 준비가 된듯하여 이번엔 같이 누운상태로 뒤로 전쟁을 치룹니다.
이거 앞에보다 뒤로 하는게 더욱더 느낌이 좋고, ㄲ 역시 더욱더 잘 느끼는거 같다는 생각을 가질때쯤.
그녀의 풍성한 엉덩이가 저의 외음부에 닿는 느낌이 너무나 좋고 보고있자니 더욱더 꼴릿해서...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하게 되어서 2차전이 끝낫습니다. 이때는 좀더 길게 못해서 아쉬웠지만.
ㄲ이 저에게 말합니다.
Let's take a shower together.
저는 당연히 수락했고 샤워하면서 그녀는 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었습니다.
참 착한 ㄲ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녀를 알게된계기 입니다.
그녀의 친오빠가 저와 친해지고 나서 저에게 먼저 자신의 동생을 소개시켜준다고 제안한것이고, 저는 부담스러웠지만...
사진을 보여주면서 "나는 100% 확실할수있어 그녀는 너를 좋아할거야 만나봐" 라는 말과 함께 잘로 정보를 저에게 줍니다.
뭐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에게 당시에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믿어봐야 본전이니 연락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1부에서 처럼 파자마 차림으로 첫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
그녀의 직업은 네일하는아이고, 귀엽고 청순하게 생겨서 저의 마음에도 꼭 들어 잘해주 었습니다.
그렇게 몇일동안 일끝나면 저의 집에와서 놀고 먹고 자거나, 그녀의 집에 가서 놀고먹고 자고 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일주일 정도 지나고나서 그녀는 갑자기 연락이 안됩니다.
이틀동안이요. 잘로친구까지 저를 삭제 했습니다.
저는 정말 당황 했지만 어쩔수없이 이제 끝나나 했습니다.
이틀동안 연락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밤에 연락이 옵니다.
Oppa, do you want to come to my house?
저는 당연히 가고싶다고 대답하였고, 그녀는 오라고합니다.
대충 입고 그랩을 불러 그녀의집에 갑니다.
그렇게 또 신나는 전투를하고 아침에 제가 물어봄니다.
왜 연락을 안했었는지...
이때 사실 어느정도 예상한 시나리오는 있었어요.
가족에 사정이 있어서 뭐 돈을 마련해야하는데, 오빠에게는 달라고하기 미안해서 그냥 연락안하고 끊어내려고 했다.등등..
그래도 말은 들어보자 라는 생각에 물어본것이고 그녀의 대답은...
원문
I have a lot of emotional scars.
I feel really good when I'm with you, but I'm afraid I might end up liking you even more.
That's why this kind of relationship makes me uncomfortable.
I don't want to be in a loving romantic relationship.
I just want us to meet occasionally — eat together, have coffee, and sleep together.
번역문
저는 상처가 많아요.
오빠를 만나면 더욱더 좋은데 더 많이 좋아하게 될까봐 두러워요.
그래서 이런 관계가 불편해요. 사랑하는 연인 관계를 만들고싶지 않아요.
그냥 가끔 만나서 밥먹고 커피 먹고 같이 잠자고 하는 관계로 지내고싶어요.
대충 이러했습니다.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었지만, 베트남이 어느나라입니까..뭐 그렇다면 그런거겠죠 라고 생각하고
알겠어. 네가 원하는대로 해줄게... 라는 말과 함께 전투를 몇번더 하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에서처럼 ㄲ의 제안은 그냥 가끔 만나서 ㅅㅍ를 하고싶다의 결론인거같습니다. ㅎㅎㅎㅎ
돈을 요구하지도 않구요. 뭐 다른걸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만나서 즐기고싶은가봄니다.
현제까지도 가끔 연락이 옵니다. 그러면저는 말하죠 지금은 바빠서 못만난다고... ㄲ친이 생겨버린탓에ㅠㅠ
그럼 제가 시간이 될때 연락달라고 하고 2~3주 한번씩 연락오네요.
아직도 바쁜거야? 라는...
언젠가 또 만나서 즐기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저의 06년생 스토리는 마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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