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이 부르는 사진 5선
과사랑
41
200
0
2025.04.02
호치민을 사랑하셔서 오라병에 거리기도 하시는 회원님들에게
호치민이 빨리 오라고 부르는 사진 5장만 고르라고 하면
각자 서로 다른 사진을 고를 것입니다.
제 주관적으로 호치민이 저를 부르는 다신 5개만 임의로 골라봤습니다.
공항에서 호치민으로 가는 비행기를 보면 오라병 없(다고 주장하)는 저도
호치민으로 빨리 가고 싶어집니다.
![]()
베트남이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갈 때마다 어딘가에서는 모양이 달라집니다.
신도시가 들어서거나 한 구역이 완전히 개발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발전상이 그려진 그림으로 벽을 가려둔 사진을 보면 그 지역이 어떻게 변했는지
빨리 가서 제 눈으로 확인을 하고 싶어집니다.
베트남에서는 (스몰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제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한상차림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 제일 처음 간 거의 30년 전에 호치민에서 접대를 빙자하여 한 상 차림을 받았는데
그 후로도 상 하나를 꽉 채운 음식을 몇 번 경험하다 보니
한국에서 한 상을 가득 채운 걸 볼 때마다 호치민에 가서
더조선의 한 상을 경험하고 싶어집니다.
![]()
하롱베이에서 찍은 키스바위를 보면 호치민에 빨리 가고 싶어집니다.
키스님이 빨리 오라고 부르는 걸 느끼기 때문입니다.![]()
호치민이 저를 부르는 사진 5선중 마지막으로 고른 것은 부이비엔 거리입니다.
하노이에 더 익숙한 저는 맥주거리에서 밤 10시 정도면 사람이 줄기 시작하는 걸 보다
부이비엔에서 밤새도록 시끌벅적한 걸 떠올리면
당장 호치민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오라병 없는 제 마음속으로 들어와
빨리 오라고 속을 벅벅 긁어대는 사진 5장을 선택하고 나니
빨리 가서 더 멋진 사진 찍어서 언젠가는 사진 10선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저녁 시간 잘 보내시고 오늘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쿠지12
도피오샷
꿀벌
레프티
간다가
바티칸
서언
하이체크


옥수수


로운

블루임팩트
베살이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