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스파 꽁의 빅 사이즈 기준~~~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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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지난주 호치민 갔을 때 신규 업소 개척 차원에서 크림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봤던 꽁이 날씬하고 슬림한 꽁이었는데 같이 했던 대화중에서 빅 사이즈의 기준이 재미있어 올려 봅니다.
"오빠 코리아?"
"예스 오빠 코리아. 히어 코리아 온리?"
"대부분 한국 사람 많이 와요. 다른 나라 사람도 와요."
"다른 나라 어디?"
"가끔 차이나, 아주 드물게 재팬, 베트남은 안 와요.
아메리카 한번 본 적 있어요. 오스트리아도 한번 왔어요."
기본적으로는 한국인만 받는 업소인 것 같은데 다른 나라 사람도 오면 받아 주나 봅니다.
그래도 아메리카랑 오스트리아가 왔다는 건 대박이네요. 상상도 못 했음~^^
기왕 이야기한 거 궁금한 거 다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아메리카 빅 사이즈?"
"아메리카 베리 빅. 들어가지 못해서 손으로 했어요."
하긴... 한국 사람인 저도 가끔 안 들어가는 꽁이 있는데
아시아 중에서도 좁기로 소문난 베트남에게 아메리카 빅 사이즈가 들어가지기나 하겠어요?
"오빠 스몰. 아메리카 부러워."
"노~~ 오빠 빅~~"
"오빠 12cm. 오빠는 스몰이야~ ㅠㅠ"
"노~~ 오빠 빅. 오빠는 내 손목 만큼 두꺼워요. 손목만큼 두꺼우면 빅이에요."
그러면서 자기 손목을 보여 주는데 진짜 손목이 가늘더라고요. 조금만 힘주어 잡으면 부러질 듯 가늘었습니다. 제 존슨만큼 가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가늘긴 하네요.
이 친구는 자기 손목정도 두께면 빅으로 간주한답니다. 다시 한번 꽁들의 기준은 길이가 아니라 두께라는 것을 확인하네요.
제가 길이는 짧은데 약간 두껍거든요. 두꺼운 몽땅 연필 느낌???
이 친구 기준으로는 길이가 아니라 두꺼우면 빅이라고 한답니다~^^
그러면 저 짧아도 빅인거 맞죠?~^^v
그리고 아메리카 빅은 안 부럽네요~^^
그렇게 커 봐야 들어가지도 않아서, 꽁들하고 제대로 놀지도 못할 것 같아요. 이 친구도 그닥 ㅈㅂ 도 아니었는데 안 들어간다니...
아메리카 빅은 웬만한 꽁에게는 안 들어갈 듯 하네요.
결국 아메리카는 백마들과 놀아야 된다는 뜻...
백마들하고 놀기엔 체력도 재력도 딸리고....
베트남에서 꽁들하고 신나게 놀려면 아메리카 빅은 오버 스펙입니다.~^^ 부러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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