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이 부르는 사진 5선

자유게시판

 

호치민이 부르는 사진 5선

과사랑 41 202 0

호치민을 사랑하셔서 오라병에 거리기도 하시는 회원님들에게

호치민이 빨리 오라고 부르는 사진 5장만 고르라고 하면

각자 서로 다른 사진을 고를 것입니다.


제 주관적으로 호치민이 저를 부르는 다신 5개만 임의로 골라봤습니다. 


f7b09bd59245cf668ba6e16d3f61e579_1743589415_4169.jpg
첫번째는 비행기입니다.

공항에서 호치민으로 가는 비행기를 보면 오라병 없(다고 주장하)는 저도

호치민으로 빨리 가고 싶어집니다.


f7b09bd59245cf668ba6e16d3f61e579_1743589526_4492.jpg
베트남이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갈 때마다 어딘가에서는 모양이 달라집니다.

신도시가 들어서거나 한 구역이 완전히 개발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발전상이 그려진 그림으로 벽을 가려둔 사진을 보면 그 지역이 어떻게 변했는지

빨리 가서 제 눈으로 확인을 하고 싶어집니다.



f7b09bd59245cf668ba6e16d3f61e579_1743589649_8177.jpg베트남에서는 (스몰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제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한상차림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 제일 처음 간 거의 30년 전에 호치민에서 접대를 빙자하여 한 상 차림을 받았는데

그 후로도 상 하나를 꽉 채운 음식을 몇 번 경험하다 보니

한국에서 한 상을 가득 채운 걸 볼 때마다 호치민에 가서

더조선의 한 상을 경험하고 싶어집니다.



f7b09bd59245cf668ba6e16d3f61e579_1743589720_2477.JPG
하롱베이에서 찍은 키스바위를 보면 호치민에 빨리 가고 싶어집니다.

키스님이 빨리 오라고 부르는 걸 느끼기 때문입니다.

f7b09bd59245cf668ba6e16d3f61e579_1743589848_9302.jpg
호치민이 저를 부르는 사진 5선중 마지막으로 고른 것은 부이비엔 거리입니다.

하노이에 더 익숙한 저는 맥주거리에서 밤 10시 정도면 사람이 줄기 시작하는 걸 보다

부이비엔에서 밤새도록 시끌벅적한 걸 떠올리면

당장 호치민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오라병 없는 제 마음속으로 들어와

빨리 오라고 속을 벅벅 긁어대는 사진 5장을 선택하고 나니

빨리 가서 더 멋진 사진 찍어서 언젠가는 사진 10선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저녁 시간 잘 보내시고 오늘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41
쿠지12 2025.04.02 19:47  
좋은 저녁 되세요 부이비엔은 꼭 가봐야겟네요 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0:08  
처음 갔을 때 ㅂㅂ의 뜻을 몰라서 웃기는 일 당한 곳이 부이비엔입니다.ㅎㅎ
도피오샷 2025.04.02 19:47  
오우 저리갓.. 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0:09  
불러도 안 가면 됩니다.ㅋㅋ
꿀벌 2025.04.02 19:53  
베트남 음식들 보면 생각이 많이 날거 같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0:09  
현재로서는 오징어 후띠유를 보면 가장 먼저 생각이 날 듯합니다.
레프티 2025.04.02 19:54  
저는... 이런걸 보면..
방벳이 땡깁니다 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0:10  
호치민이 부르는 순간은 참 많습니다.
레프티님도 동의하시리라 믿으며
코코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더 많이 생각나실 겁니다.
레프티 2025.04.02 20:13  
ㅋㅋㅋ 코코 사진을 보니 오히려 오라병이 진정됩니다
이번에 충분히 잘 즐기다 와서
사실 꽤나 오랫동안 참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1:27  
꾸준히 사진이나 영상 올려주실 거라 믿으며
그걸 보며 저도 참으며 기회를 엿보겠습니다.
레프티 2025.04.02 21:34  
다음 방벳은 과사랑님과 맞춰서
안남서 담소 나누고 싶네요 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1:38  
저는 4/27~5/1, 7월에는 아직 미정(갈지 안 갈지 확실치 않음), 10월 정모에 맞춰 일주일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레프티 2025.04.02 22:12  
아.. 4월 30일꺼 발권해야하나요
예약대기 승인 났던데...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2:49  
오시면 제 마지막 날 뵐 수 있을 텐데 노인쏘우짜이여서 실망하셔도 책임 안 집니다.
오늘 카페에서 지브리 감성으로 그린다는 글 보고 저도 그려본 겁니다.
레프티 2025.04.02 23:03  
남자는 자신감이죠 ㅋ
쏘우짜이라는 말은
겸손의 의미로만 받겠습니다
간다가 2025.04.02 20:01  
공감 할수있는 좋은내용 이네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0:1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티칸 2025.04.02 20:02  
잘 보고 가요.ㅎ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0:12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언 2025.04.02 20:04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0:12  
하루일 잘 마치고 카페 구경하면서 쉬고 있습니다.
서언명예장교님도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이체크 2025.04.02 20:28  
이럴수가..... 사진에 감정이입됩니다 ㅎㅎㅎ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1:05  
감정이입되신다니 저와 통하시는 듯해서 기쁩니다.
그래도 오라병은 걸리지 말고 잘 이겨내야겠습니다.
키스 2025.04.02 20:47  
하노이 맥주거리 궁금하네요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1:06  
두부님이 하노이가봉후기 3-4일차에 사진 잘 올려 주셨습니다.ㅎㅎㅎ
페드리 2025.04.02 21:23  
저는 황제가 저를 부릅니다 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1:26  
미투입니다. 저는 호치민은 가고 싶어도 쉽게 참을 수 있지만 황제는 생각날 때마다 입술을 굳데 물어야 참을 수 있습니다.
옥수수 2025.04.02 21:23  
오라병이 심하신듯 합니다!!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1:28  
아닙니다. 저는 참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하루 2025.04.02 21:25  
굿밤 되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1:28  
종일 분주하게 일을 해서 퇴근 후부터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님도 멋진 저녁과 밤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느드르 2025.04.02 21:29  
사진들을 보니 어느정도 극복된 오라병이 다시 도지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1:32  
죄송합니다. 제가 괜히 자극을 했나 봅니다.
그래도 잘 이겨내실 거라 응원합니다.
로운 2025.04.02 22:29  
저는 황제에서 베트남어로 꽁들과 수다를 떨던때가 가끔 생각이 나는데 그때가 무척이나 베트남에 가고 싶더라구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요 과장교님 ^_^
과사랑 작성자 2025.04.02 22:50  
오늘도 거의 다 지나가네요.
퇴근하기 직전 카페 들어왔다가 그놈의 지브리 감성 그림 이야기를 듣고 장난치다 보니 이제야 퇴근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미라클100 2025.04.03 01:42  
잘 보고 갑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4.03 06:42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블루임팩트 2025.04.03 09:05  
사진만 봐도 가고 싶습니다....슬픕니다...ㅠㅠ
과사랑 작성자 2025.04.03 10:00  
제가 그렇게 하듯이 잘 참고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베살이88 2025.04.03 10:42  
전 1번사진이 오라병을 제일 부추기는거 같습니다 벳남항공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4.03 12:00  
개인별로 성향이 다르시겠지만
여꿈 회원님들 상당수는
기회만 있으면 방벳할 마음의 준비를
항상 갖추고 계신 듯합니다.
저는 안 그렇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