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시작되었네요. 기나긴 카운트다운. 이제 다음달입니다.

9월완공예정이던 신축빌라. 아마도 비가 많이오고

무엇보다 여꿈운영진의 인테리어 욕심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빨리 예약한 신축빌라 완공된 모습이 보고싶네요

여행은 출발하는날 면세구역내에서 아침밥과 비행시간 지루함을 달래줄 수면제로 소주한잔 마시는걸 시작으로

시작이란 말보다 끝나가는구나 라고 느껴지기도 하는데

개봉박두!! 신축빌라 완공사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