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빌려주세요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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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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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Sorry for saying this, I need money. Can you help me? Could you lend me some? Thank you very much."
입니다.
ㅡㅡ
저는 ㄲ을 만나도
돈을 많이 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해산물 식당에 가고,
버스나 타고 ㅍㅌㅇ 나
가는 사람입니다.
( 돌아올 때는 그랩을 ....)
과일도 노점상 것 사먹고,
옷도 야시장 것 사입고.
황제나 건전한 마사지는 많이 받긴 합니다.
벳남 여친이 있지만,
비싼 선물도 거절합니다.
인삼, 화장품 정도 선물하고.
그러다가....
헤어질 뻔 했습......
그런데,
저녁 식사를 두번하고 ,
ㅂㅂ도 딱 한번 했는데,
화장품을 파는 일반인인데,
갑자기 한국에 온 저에게
왜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걸까요?
이유를 물으니,
집안 형편이 어려우니,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분명히 부모님이 둘다
공무원 퇴직했다고 했는데요.
액수는 물어보진 않았는데,
얼마까지를 빌려줘야 하는지?
빌려 준 돈을
받을 수는 있는걸까요?
받으려 해야 하는 걸까요?
아님, 현실적인
다른 의미로 바꿔서 생각할까요?
회원님들 글을 몇번 봤지만,
저도 이런 경우를 겪게 됩니다.
-
함께 식사한 사진으로 모든 기억을
대체하고
차단. 아니.
그냥 무응답으로 대신 하기로
했습니다.
끝 입니다.... ❗
easy come.
easy go.
ㅡㅡ
추신
- 어릴 때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요즘이야 은행에서 개인 대출을 해 주지만,
우리나라가 가난한 예전 일입니다.
은행은 오직 기업에만 대출을 해 줬습니다.
그래서, 개인은 돈을 구하기가 어려웠지요...
그래서, 개인끼리 돈을 빌리고,
계 모임을 하고,
명동의 사채업자가 유명했습니다.
지금의 베트남도 그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ㄲ들끼리도 서로 돈을 빌리고,
떼어 먹고, 싸움 나고.
ㄲ들은 남자에게 돈 빌려 달라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도망가고....
어릴적 빚쟁이들이 어느어느 집을 찾아왔다,
법원에서 딱지를 붙히고 갔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도 납니다...
아직은 소득이 낮은 국가이기에 돈이 조금이라도 있어보이면,
그 사람에게 돈을 빌려 달라하여
자신의 생활이나 소비에 쓰고,
몰른 갚은 능력은 앞으로도 없겠지요....
갚을 의지도 없고요...
잠시 어릴적 한국이 가난한 시기에
돈을 개인끼리 빌리고, 빌려 주고,
서로 원수되어 가는그런 일들을 보고 들은
기억이 나서 주저리주저리 써 봅니다.
물론, ㄲ에게 돈을 줄 생각은 없습니다..
그만한 가치도 없는 ㄲ이고요...
잠자리도 그리 잘 맞는 편도 아니네요...
이걸로 고민은 끝났습니다.
잘로 차단, 삭제 입니다...
아니. 무응답으로 합니다.
마은은 씁쓸 합니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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