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공항에서 만난 대학생 푸잉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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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작년에는 틈새시간을 이용하여 아들하고 첫 라오스 여행을 다녀온 후 한달 뒤에 하노이를 경유하는 일정으로 혼자 라오스에 갑니다.
비엔티안에서 푸잉의 집에도 놀러 가보고 팍슨몰에서 공안 푸잉과도 사진을 함께 찍고, 게스트하우스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예쁜 푸잉과의 달콤한 키스까지 잊지 못하겠네요
그러던 중에 팍세의 멋진 폭포를 보려 라오스 국내선 공항에 도착합니다.
체크인 후 게이트로 이동하여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그런데 옆에 한 가족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네요
그 중에 눈에 번쩍띄는 푸잉이 보입니다.
아빠, 엄마, 여동생과 함께 있는 푸잉의 옆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나눕니다.
하노이에 있는 대학으로 유학을 가서 곧 하노이로 돌아갈 예정이랍니다.
일단 페이스북메신저에 친구추가를 합니다.
그리고 잘로도 사용한다고해서 역시 추가를 했네요.
기회가되면 하노이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푸잉의 아빠와 엄마는 너무 인상이 좋네요.
푸잉의 어머니가 적극적입니다.
푸잉 어머니가 예쁘게 사진을 찍어줍니다.
그렇게 가족 전체와 마지막 사진을 찍고 팍세행 비행기에 탑승을 합니다.
(팍세 행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줄을 설 때 뒤에 있던 푸잉과의 짧은 대화 후 사진촬영 및 페이스북메신저 추가)
하노이로 유학온 푸잉과는 잘로에서 가끔 대화를 나누면서 지냈지만 아직까지는 푸잉의 일정이 바빠서 만나지를 못했네요.
그런데 어제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차한잔을 마시면서 이 푸잉과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지금은 비엔티안에서 일을하고 있다네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을 한답니다.
하노이에는 당분간 돌아갈 상황이 아닌 듯 해서 아마도 다음 방벳시에는 라오스 비엔티안을 포함해서 일정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라오스에 가면 그래도 만날 수있는 푸잉이 3명 정도는 있긴한데 거의 1년 가까이의 공백이 고민이긴 하네요
참고로 라오스는 베트남처럼 잘로가 없습니다.
주로 페이스북과 라인을 많이 사용하네요.
그리고 태국어는 전부 알아듣는 것 같아서 번역기를 태국어로 설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환율이 최근에 너무 안좋네요.
100달러에 작년에 2,560,000낍 이었는데 지금은 2,150,000낍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암튼 라오스도 기회가되면 한번 정도는 꼭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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