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2호기와의 추억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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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2호기와의 추억 1부

좌지클루니 46 466 1

안녕하세요 헌팅클루니 입니다.


예전 카페글이 다 지워져서 후기가 없는 도시락 2호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되새김질 해봅니다.


대략 1년전 일이네요..


호치민까지 와서 1호기와 심하게 다투고 호치민 밤거리를 배회하다가 숙소 근처 편의점에서 존예를 발견하게 됩니다.


말을 걸어볼지 망설이는 새 사라져버린 그녀..


포기하고 숙소로 올라가려는데...그녀와 걑이 엘베를 탔습니다.게다가 같은층!!!  이것은 신의계시라 생각해서..


"신 짜오~" 라고 말을 걸었더니..


유창한 영어로 "헬로~" 라고 받아주는 그녀..


저는 그 당시 베트남어는 거의 못하는 상황이라 내심 쾌재를 부르며 영어로 대화를 이어 나갔고, 결국은 그녀의 잘로를 획득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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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인연이고, 일반인이라서 알만한 분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일반인인데 왜 도시락? 인지는 나중에 그 이유가 밝혀집니다 ㅎㅎ


잘로를 딴 다음날 새벽골프를 가서 골프는 뒷전..


열심히 그녀의 호구조사를 하며 대화를 이어나갔고  마침 한국에서 1호기를 위해 공수해온 딸기를 미끼로 저녁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녀는 호텔 프론트에서 일하고 있었는데요.퇴근이 늦어 밥을 먹기는 애매해서 숙소근처 커피숍에서 차한잔 하며 라포를 형성해 나갔죠..


그리고 저는 너네 집에가서 술한잔 하자고 꼬드겼는데..


그녀는 친언니와 동거중이라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그당시 제 숙소에서는 일행들이 도시락들과 즐떡중이였기 때문에 초대도 못하고 분루를 삼켰었죠..


그 다음날 일찍 출근 해야하는 그녀의 사정을 아는 저는 자정이 되어 아쉬움을 뒤로한채 같은 층에서 헤어졌고..


즐떡이 끝난 일행들과 술한잔  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흠..모바일이라 손가락이 아프네요;;  2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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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벳남뎁 2025.03.29 19:23  
도시락이 너무 깜찍하네요~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19:25  
귀요미 였죠..
꿀벌 2025.03.29 19:28  
1년 전 좋은 친구 만나셨군요~~^^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19:28  
과거의 인연인데 종종 생각나네요
쿨곰 2025.03.29 19:33  
저는 사진을 그전에 봤었어서 누군지 알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19:58  
아.. 제 사생활을 다 알고계시는 곰님 ㅋㅋ
혀뇽 2025.03.29 19:35  
빨리 2부 주세요!! ㅋㅋ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19:59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
키스 2025.03.29 19:44  
다음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20:03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옥수수 2025.03.29 19:48  
와우~ 스타일 좋네요~!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20:03  
네 잘꾸미는 꽁이였죠 ㅎ
로운 2025.03.29 19:49  
갑자기 끊어버리시다니 ㅋ
담 이야기 기다립니다~^^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20:04  
손가락이 진짜로 아파요 ㅋ
구름 2025.03.29 19:50  
얼굴을 가려도 이쁨이 보이내요~^^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20:04  
가리기 전에 보셨어야 하는데 ㅜㅜ
워킹데드 2025.03.29 19:50  
와우 2호기 아름답습니다 ㅋ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20:04  
보셨군요 ㅎ
워킹데드 2025.03.29 20:08  
가려진다고 가려지는게 아닌거 같습니다.ㅋ
판사 2025.03.29 19:52  
역시 뎁짜이십니다! ^^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20:04  
저는 쏘우짜이에요 ㅜㅜ
놀자비 2025.03.29 19:54  
ㄷㅉㅇ는 항상부럽습니다.. 2호기 만들고싶은ㅠㅠ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20:05  
충분히 만드실수 있습니다
투투 2025.03.29 19:54  
손가락 그까이꺼 아픈거 좀 참으면 되지..끈어갑니까...빨랑 2부 주세요...ㅠㅠ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20:05  
그러다 부러집니다 ㅎㅎ
페리도트 2025.03.29 19:57  
다음 후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
페드리 2025.03.29 19:57  
가리기전에 사진 봤는데 이쁘더라고요 ㅎㅎ 그나저나 여기서 끊는거 너무하시네요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20:05  
빨리 써볼게요 ㅎ
좌지클루니 작성자 2025.03.29 20:06  
오오 보셨군요 꿀벌님이 열일하셔서 그새 가려졌네요 ㅎㅎ
소장실 2025.03.29 20:18  
역시 능력자시군요 ㅎ
김치찜 2025.03.29 20:54  
2부가 너무 기대됩니다...
너무 짧게 느껴줘요 ^^;;
도유비 2025.03.29 21:07  
현기증나네요..빨리올려주세요ㅜㅜ
하루 2025.03.29 21:09  
후기 감사합니다 ^^
제니퍼 2025.03.29 22:21  
오.  ... 이런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갖고 계시네요.
다음 편, 빨리 올려주세요.
독촉의 의미로 추천을 눌렀습니다.
부들부들부들 2025.03.29 22:26  
2부 후기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ㅎㅎ
구멍에쏙쏙쏙 2025.03.29 22:29  
이쁨이 느껴지네유 ㅎㅎ
미라클100 2025.03.29 22:33  
능력자는 다르시구나. ㅠㅠ
예가체프 2025.03.29 22:54  
어허이.. 너무 빨리 끊으셨어요~ ㅎㅎ
희망지기 2025.03.29 23:06  
다음 후기가 많이 기대됩니다.
스트레인져 2025.03.30 00:27  
너무 예쁜데요
2부 빨리 내려주시와요
깐부 2025.03.30 00:34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과사랑 2025.03.30 01:02  
일종의 ㅎㅌ 능력이 경이롭습니다.
베일리 2025.03.30 04:12  
생각납니다. 과거의 2호기라는 글정독했던 기억이납니다.
그느드르 2025.03.30 08:29  
흥미 진진합니다.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텐진 2025.03.30 10:34  
딱 궁금한 부분에서 밀땅을 아십니다^^
인애초로 2025.03.31 16:22  
끊기 신공이 만렙이십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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