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오라병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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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오라병 아닙니다

과사랑 43 202 0

어제는 출장을 다녀오느라 떠나기 전에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차 등 이동중에 카페들어올 시간도 충분할 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뜻한 대로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습니다. 


9시가 훨씬 지나 집 가까이 돌아오니 

저녁을 못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경기가 안 좋은지 식당이 일찍 문을 닫아서

치킨을 빙자한 통닭집만 열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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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도 먹자 하고 치킨을 사서 집 가까이 오자

작은 이마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맥주나 한 캔 할까 하고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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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한

(한국에서는 한 번도 먹은 기억이 없는)

타이거맥주가 눈에 띄면서

선라이즈 냉장고에서 매일 홀밤 보내는

저의 친구역할을 한 타이거맥주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마도 점장님이 처음 가져다 놓은 거라 믿으며

오라병과 아무 상관없이 처음으로 눈에 띈 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43
도피오샷 2025.03.27 14:02  
그럼요 오라병 아닙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4:41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쿨곰 2025.03.27 14:06  
사이즈가 크지만 타이거 한캔에 4500원 이나 하네요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4:42  
그래서 집을까 하다 말았습니다.
여꿈 카페 가입 후 베트남에서 할 수 있는 건 한국에서 안 하는(많이 줄인) 경향이 있습니다.
판사 2025.03.27 14:14  
비싼것 같아요!
베트남가서 많이 먹어둬야할것 같은가격?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4:43  
저는 한국에서 마사지 받는 것도 80% 줄었습니다.ㅎㅎㅎ
타이거맥주도 안 마십니다.ㅎㅎ
검은하늘 2025.03.27 14:26  
오라병아니죠~자꾸 벳남제품 눈에 더 잘들어 올뿐입니다.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4:43  
딩동댕이십니다.
저와 생각이 비슷하셔서 좋습니다.
검은하늘 2025.03.27 16:12  
그래서 전 23일 후 떠납니다~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7:51  
저는 32일 남았습니다만 기다리지 않고 있습니다.
오라병 아니니까요.ㅎㅎㅎ
검은하늘 2025.03.27 20:44  
앗~숫자가거꾸로네요~^^
꿀벌 2025.03.27 14:31  
4캔을 사야될거 같습니다..ㅎㅎ

타이거도 여러가지맛이 있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4:44  
크기를 감안해도 최소한 베트남에서보다 50%는 비쌉니다.
선라에스는 가까운 친구였지만 한국에서는 멀리 해야 할 친구입니다.
키스 2025.03.27 14:57  
타이거랑 황제라는 문구만봐도 반갑죠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6:20  
그렇습니다. 딩동댕!~~~
옥수수 2025.03.27 15:12  
언능 오셔야 겠네유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6:21  
오라병 아니라니까요!
그냥 가끔씩 베트남 생각이 날 뿐입니다.ㅎㅎ
페드리 2025.03.27 15:39  
ㅍㅅㅌㄹ 가서 맨날 먹죠 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6:21  
선라이즈에서는 마시지만
밖으로 나가면 더 좋아하는 맥주를 마셔야지요!~~
곰탱이쿨쿨 2025.03.27 16:03  
타이거는 벳남서 먹어야 제데로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6:21  
한국에서는 한 번도 안 마셔봐서 비교불가입니다.
미라클100 2025.03.27 16:09  
오라병 맞으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6:22  
그렇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지만
저는 절대 오라병 아닙니다.
잘 참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언 2025.03.27 17:04  
타이거 맥주군요 아주 익숙한 맥주입니다 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7:48  
선라 아파트를 열었을 때
(싼 가격에) 맛있는 맥주를
매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엽기토끼 2025.03.27 17:18  
한국에는 뚱캔만 있어서 이상하게 그 맛이 안나더라고요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7:48  
한국에서는 마시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데
파는 걸 본 것도 어제가 처음입니다.ㅎㅎ
용가리 2025.03.27 17:26  
좋다 치킨에 타이거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17:50  
어제 타이거 안 사고, 하이네켄과 제주위트를 마셨습니다.ㅎㅎㅎ
로드밀 2025.03.27 18:08  
과사랑님도 부정하고 계시지만 오라병이 있는것같습니다. 내성이 강하실뿐^^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20:53  
내성이 강하다는 설명이 재미있습니다.
덕분에 한 번 웃었습니다.
하루 2025.03.27 18:08  
베트남 여행 다니는 사람들은
타이거 맥주 보면~ 눈이 가죠 ^^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20:54  
마트 냉장고 아랫쪽에 있기 때문인지
그동안 눈이 안 가서 있는 걸 몰랐습니다.
제가 잘 찾는 건 높은 곳에 있는데
어제는 눈에 잘 띄었습니다.ㅋㅋ
워킹데드 2025.03.27 18:35  
아직 오라병에 걸릴만한 ㄲ을 못만난거 같습니다.만날뻔한거 같았지만 그것은 일장춘몽이여서
호치민이 자꾸 절 밀어내는거 같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20:55  
저를 찾는 ㄲ이 없으니 써 주신 내용이 50%는 맞는 듯합니다.
찾는 이가 없으니 병이 안 생기고 있습니다.ㅎㅎ
베일리 2025.03.27 20:44  
타이거맥주를 보니까 베트남생각나네요!
치킨과 타이거 맥주와의 조합 맛있어 보입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20:56  
타이거맥주는 한국에서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어제도 하이네켄과 제주위트만 먹었습니다.
곱창 2025.03.27 21:52  
ㅋㅋㅋ저거 맛있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22:47  
어젯밤에 늦은 저녁 식사를 아주 신나게 즐겼습니다.
소장실 2025.03.27 22:18  
치맥은 못참쥬 ㅋ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3.27 22:47  
안 땡길 때도 시작만 하면 술술 잘 넘어 갑니다.ㅎㅎ
부산순돌이 2025.03.28 19:39  
맛나게 드셨나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29 10:52  
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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