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오라병 아닙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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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어제는 출장을 다녀오느라 떠나기 전에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차 등 이동중에 카페들어올 시간도 충분할 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뜻한 대로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습니다.
9시가 훨씬 지나 집 가까이 돌아오니
저녁을 못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경기가 안 좋은지 식당이 일찍 문을 닫아서
치킨을 빙자한 통닭집만 열려 있었습니다.
작은 이마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맥주나 한 캔 할까 하고 들어갔는데![]()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한
(한국에서는 한 번도 먹은 기억이 없는)
타이거맥주가 눈에 띄면서
선라이즈 냉장고에서 매일 홀밤 보내는
저의 친구역할을 한 타이거맥주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마도 점장님이 처음 가져다 놓은 거라 믿으며
오라병과 아무 상관없이 처음으로 눈에 띈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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