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라합니다
그느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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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1
전달에 이상형을 만나 스스로 로진을 선택하고 무작정 발권을 했습니다
잘로를 보내도 1주일 혹은 2주일만에 답장을하는 ㄲ ㅠㅠ
그제는 보는거 맞냐고 문자를 보내니 큰형님 12장으로 대답하는 ㄲ
그냥 꺼지라고 했습니다.
돈이야 당연히 주는거지만 짜증이 짜증이
혼여라 조각할까하다가 도시락으로 2일 맞쳐놨네요
루틴대로 육계장을 먹어야하지만 식다을 잘못 갔나 순두부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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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늦어서(영업직 출근해서 업무보고 광명 안산 화성 오산 동탄 찍고 오느라) 7시25분 아샤나뱅기인데 4시 50분에 공항도착 달러찾고 출국심사까지 30분도 않걸렸네요
이상형은 떠나보냈지만 마음은 더 여유롭네요
지금 8번 게이트앞 까페에서 커피 시키면 프로틴 음료 주는 이벤트중 입니다.같은 뱅기시면 담배나 하나 땡기시지요![]()


몽롱
후리얏차
제니퍼
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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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꿀벌
농부


페리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