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군 비어바 후기 (멉니다...ㅎㅎ)
블루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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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안녕하세요.
일이 손에 안 잡혀서 지난 후기 하나 올립니다.
여행객 분들에게는 맞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조금 먼 6군의 로컬 비어바의 후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썸이라기 보다는 그냥 아는 ㅋ이 있는데 갑자기 술 사진을 보내면서 자기가 술을 사주겠다며, 비어바로 오라고 합니다

근데 6군으로 오라고 하네요....멀어서 급 다운이 되었고, 호구 짓을 많이 해본 경험으로 또 술을 사준다고 하는데 가서 돈만 쓰고 오는거 아닌가 해서 좀 망설였습니다.
밍기적 대다가 할 일이 없어서 그냥 그랩 타고 갔는데 밥에 차가 안막혔는데4군에서 25~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멉니다.
도착해서 나오라고 했더니 술이 좀 오른 상태로 나와서 지가 술값을 낸다고 해서, 딴곳 갈거냐? 왜 술값을 내냐 했더니 뷔페식 비어바여서 먼저 28만동 입장료을 내고 들어가야 한다고 하네요.
'이래서 술을 산다고 했구나 ㅋㅋ'
평일 수요일이었는데 28만동에 술, 안주가 무제한 뷔페였습니다. 100% 확인은 못했지만 주말은 32만동인가 조금 더 비싼 것 같습니다.
입장했는데 규모는 컸습니다. 나름 시설도 나쁘지 않구요.
안주도 면종류, 소세지, 꼬막같은 작은 조개류, 치킨, 과일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현지식으로 그럭저럭 먹을만 했고, 맥주가 무제한이니 버드와이져 마셨습니다.
멀어서 그렇지 가격은 혜자입니다.
이날은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주말에는 꽉 찬다고 하네여.
중앙에 무대가 있는데 나름 댄서가 춤도 추며 흥을 돋우고, 다른 비어바처럼 공연이 끝나면 돌아 다니면서 손님들하고 술도 같이 마시고 하네요....이날은 댄서 2명만 있었습니다
물론 최애 코코만큼의 댄서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고, 코코에서 팁주던 가오가 있어 ㅋㅋㅋㅋㅋ,
인사하러 온 댄서 2명이 저랑 같이 마시던 ㅋ의 친구라고 해서 세째형님 2장 주저 없이 투척했습니다.
(나중에 저희 테이블 서빙보던 친구 팁도 줬습니다.)
맥주 많이 마시고, 술도 좀 올랐고, 저를 부른 ㅋ은 많이 취해서 차안에서 토하고......
여기서 후기를 마침니다.
정리 : 가성비 좋으나 멀다. (술값 인당 28만동 / 왕복 그랩비용 30만동 ㅎㅎㅎ)
혹시 몰라 주소는 남깁니다. 멉니다 ㅋㅋㅋ

후후

두드림
서언
로운

아까그넘
윈코인
키스

선랑
오리마세


김치찜
유후유후휴

과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