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 방벳. 1. ㄲㄱㅇ와 Melia풀빌라.
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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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3월초에 방벳이후 어느덧 이삼주가 지나네요.
이제서야 늦은 후기를 써 봅니다.
이번 호치민 여행은 6박.
초반 3박은 혼여. 후반 3박은 친한 동생합류. 이렇게 계획합니다.
첫번째, ㄷㅅㄹ ㄲㄱㅇ와 함께한 멜리아 리조트 여행입니다.
늦은 밤 도착하여 ㄷㅅㄹ이 기다리고 있는 썬라이즈로 향합니다.
지난번 방벳 마지막날 소개로 만난 ㄲㄱㅇ인데,
키는 많이 작지만, 뽀얀 피부에 날씬하면서 탱글탱글한 몸매.
지난 방벳이후로 두달동안 엄청 기다려 왔었습니다. ㅎㅎ
늦은 밤 도착이라
가볍게 맥주한잔하고, 피곤함은 잊어버리고 숙제를 합니다.
와~~ 역시 탱글탱글 쫀쫀 합니다.
담날 아침 오래전 에약해둔 호트람 Melia리조트로 그랩을 타고 갑니다.
미리 예약했기에 프라이빗풀까지 있는 풀빌라를 좋은 가격에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
멜리아 리조트는 이번이 세번째, 하지만 항상 호텔룸이었고
풀빌라는 이번이 첨 입니다.
와~~~우
룸컨디션 매우 좋습니다.
넓은 거실, 넓은 욕실, 넓은 침실, 야외의 프라이빗 풀까지.
저도 이렇게 만족하는데, 같이 간 아이 얼굴에 웃음과 즐거움이 떠나지 않습니다.
ㄲㄱㅇ는 여러벌 가지고 온 옷과, 도저히 다른 사람이 있을 때는 입을 수 없을 것 같은 비키니 두벌을
연신 갈아 입으며, 이리저리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네요. ㅎㅎ
저는 계속 기쁜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 줍니다. 옷을 입었을 때나 벗었을 때나 ㅎㅎ
다음날 오전까지 너무 즐겁게 즐기다 호치민으로 돌아왔습니다.
확실히 좋은 분위기에는 감정도 많이 가까워지는것 같습니다.
원래 조용조용 하면서, 잘 챙겨주는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고급스럽고 훌륭한 침대에서는 물론, 특히 프라이빗 풀에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도착한 날 오후, 그리고 다음날 오전 두번 풀을 이용했는데, 두번 모두 므흣한 시간이었습니다.
솔직히, 그 당시에 저의 맘은
야~~ 이번 방벳에서 이보다 더 좋은 장면이 앞으로 있을까? 이런 생각을 가질 정도로,
프라이빗 풀과 주위 풍경, 하늘 등의 분위기, 그리고 이 어린 친구와의 몸부림 ㅎㅎ
호치민으로 돌아오는 셔틀버스 안에서 서로를 아쉬워 하면서,
저는 친구들이 합류한다는 핑계로 하루 정도 시간은 될 것 같다고 말하며....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번 더 만나기로 합니다.
호치민으로 돌아온 저는 그녀와의 추억은 뒤로하고,
다시 오늘 밤을 위해 다시 맘을 추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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