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52 겁나 이뻐졌네. 성숙한 여인의 향기.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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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0
오전에 황제가서 케어 받고 왔습니다.
황제 이발소 근처의 아마존 커피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한 뒤에 루나로 달려갔습니다.
수술한 이후로 꼭 보고 싶었지만 만날 수 없었던 52번을 만나기 위해서요.
드디어 오늘 점심에 루나 52 만나고 왔습니다.
거의 6개월만의 만남인 듯....
7월에 7번이 수술했고...
8월에 52번 이 수술 수술했다고 들었어요.
그 후로 7번은 만났지만 52번은 본 적이 없어요.
루나 사장님이 보여준 52 수술 후 사진은 여신이었어요.
그래서 만나고 싶어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9월에는
저의 방벳과 52의 코카가 겹쳐 보지 못했어요.
이번에 드디어 다시 만난 52...
문 열고 들어오는데 제가 한마디 했네요.
"너 누구니? 잘못 들어온 거 아니야? 나 52번 기다리고 있어"
얼굴이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 못 알아볼 뻔했어요.
예전에는 애기살붙어 있는 귀요미였어요.
애기애기하고 순둥순둥하고 귀여운 아이 같았죠.
지금은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는 예쁜 요정입니다.
예전은 동글동글 아기살 붙어있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갸름한 미인형 얼굴이 되었네요.
그때도 이뻤지만 지금은 훨씬 더 이쁘네요.
사장님 말로는 코만 살짝 높였고..
어딜 깎거나 다른데 손 댄 건 아니래요.
스술 후 휴식 시간이 짧았던 거 보면 턱 깎은게 아닌건 맞는 거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얼굴이 달라졌을까요.
52가 애기에서 여인으로 성장했어요.
다이어트 했는지 예전보다 살이 빠졌네요.
예전에 노말이었는데 지금은 슬림이에요.
아쉬운 점은 살이 빠지면서 가슴도 약간 탄력이 떨어진 듯...
예전에는 움켜쥐면 손가락이 튕겨날 듯 탱탱했는데...
지금은 예전만큼 탱탱하지는 않아요.
물론 지금도 탄력 있고 아름다운 가슴입니다.
예전에 봤을 때는 제가 만나본 최고의 가슴이었는데...
지금도 매우 아름답고 훌륭한 가슴이지만 최고는 아닌 듯...
그래도이 몸매에 이 정도 훌륭한 자연산 가슴은 정말 축복입니다
앞으로 이 친구 자주 볼 것 같아요.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상세 후기는 기존에 올렸던 52번 총집편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52번 총집 편 업데이트는 한국 돌아가서 할게요.
호치민에 있을 땐 떡 먹느라고 바빠서 상세한 수정은 못 해요.
점심 떡 먹고 다시 점심 든든하게 배 채운뒤
자 이제 저는 오후 간식 떡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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